허허 참,,,
쪽지 열어 봤더니,정연란에 <헌트>쓰고 계신 VincenK님이 선호작 독자분들께,,,이렇게 쪽지 보내 오셨네요.
선호작으로 택해 주신 2분께 감사드린 답니다.
이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제보니 조횟수도 적고,,,
어떻게 이런 글이?
판타지 같지 않은 판타지 입니다.
문장 하나 하나에 드러나는 거침없는 입담과 숨어 있는 유머도 대단하구요.
전혀,조금도 수도사 같지 않은 수도사와
선의로 가득찼지만 결과가 좀 거시기한 오크
여차하면 도끼로 이마 까는 검은색 바바리맨(?)
뱀파이어 소탕을 위한 그들의 발걸음은?
꼭 읽어보셔야 되는 글이라고는 안하겠습니다만
한 번쯤 시간내서 읽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상당한 퀄리티의 글입니다.
작가 지명도.조회수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글 찾는 분이시라면
바로 선작하실 거라 믿고 추천글 올립니다.
포탈은 능력자 분들께 맏깁니다만,
검색란에 헌트 만 치면 되는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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