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문은
글의 구도가 시원하며 현묘합니다.
마치 하늘과 맞닿은 지평선을 보는 듯 합니다.
무협 자연란 에 있으나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현재 9회 연재
탐주관동
참으로 읽는 감칠맛이 있는 글
글을 깊이 음미하며 읽는 분은 놓칠 수 없는 글입니다.
그런데 조회수가 낮은 이유는 시원하게 전개가 빨리 흐르지 않습니다.
글문체를 좋아하는 상상을 좋아하며 영화보다 글에서 자신이 장면을 만들어 연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좋아할 글입니다.
정규란에 있습니다
이상 2글 읽어보세요
삼성문과 탐주관동은 연재를 독촉하며 끝까지 연재하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추천합니다.
그러고보니 '찌르레기는 이제 어디에'가 사라져서 많이 서운하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