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리메이크와 함께 돌아온 더 베일리프는 예전의 그 많던 코멘트와 관심을 잃어 버렸습니다.(여기서 묵념)
아주 재미있고 분량도 많고.
대략적인 이야기는 자신의 몸안에 자신을 집어삼키려는 영물이 있는 우리 주인공은 그 영물탓에 벌어진 사건때문에 자신이 살던 곳에서 쫓겨나오고 자신이 전혀 접해보지 못 했던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가지 '사'고를 치고 '사'건을 수습하고 '사'랑도 하고...(왜 계속 '사' 자 돌림이지?!)
슬픔과 웃음. 그리고 재미가 공존하는 소설 [더 베일리프]
노스티아 님의 베일리프를 보러 오세요!
포탈은 요기ㅡ>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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