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의 내용을 한줄로 줄이면 이거 인것 같습니다.
렉슬러 MK-2 렉슬러 MK-3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단 조금 설명하자면 렉슬러옹은 임경배 작가님의 전작인 더크리쳐에서 나오는 2.5m의 근육몬스터 입니다.
그런데 이번 권왕전생에서도 똑같이 생긴 근육몬스터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 근육몬스터가 새로운 근육몬스터를 만드는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직접 보세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몰라도 제목만 보면 정말 세기말의 패자가 떠오르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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