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퓨전과 이고깽과 머리빈 드래곤이 날뛰는 우리나라 판타지계에 새로운 흐름이 등장하였으니... 바로 레그다르님의 소서리스입니다. 솔직히 소서리스의 양식은 서양의 D&D룰 양식을 따르는게 확연하게 보입니다. 작가님 자신도 인정하셨구요. 과거 더로그의 사태로 인해 이런 양식의 소설은 출판은 무리겠지만 이런 소설이 우리나라 작가님의 손에 연재된다는게 꽤나 신선하게 재밌게 느껴지는게 즐겁더군요. 소서리스 같은 경우 다소 번역투가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정통적인 양식미를 갖춘 전사, 마법사, 도적 , 사제 등의 파티 양식이 정겹기만 합니다. 거기다 양까지 빠방하게 많으니 한번쯤 읽어보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거래 믿습니다. 제가 포탈 여는 재주는 없지만.. 아마 대마도사 분들이 밑에 열어주시겠지요. 추천!!!!!!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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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루티아노
- 11.02.01 12: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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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거거익선
- 11.02.01 12:2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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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커티스오웬
- 11.02.01 12: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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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에뎀
- 11.02.01 12:4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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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람
- 11.02.01 13: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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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메머리
- 11.02.01 15:4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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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Jahalang
- 11.02.01 21:0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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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슬로피
- 11.02.01 21:0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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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탈퇴계정]
- 11.02.01 22:12
- No. 9
찬성: 
반대: 
서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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