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틀에 박힌 양판소는 싫고
너무너무너무 어둡침침 진지모드도 싫고
양판소가 우파, 진지모드가 좌파라는 식으로 생각해서
급진- 진보- 중도- 보수- 반동 굳이 이렇게 분류하자면 급진은 진지모드 반동은 양판소쯤 될려나요? 이 중에서 전 주로 진보에 발을 걸친 중도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자기가 진보라고 보통 생각하죠-_-0 , 사실 저도 현실은 보수입니다.) 아무튼 잡설은 이만하고,,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소설은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주된 흐름은 진지하면서 약간의 위트가 보조한달까요.
이제까지 이건 진짜 내스타일이다 라는 느낌을 준 문피아 연재작은
거의 다 연중이지만,, 두샤님의 이카로스의 하늘, 히미정님의 태양을 꼽을 수 있겠내요.
무슨 잡설이 이렇게 기냐!! 라고 하실테니..-_-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느낌을 받은 대종사님의 마법의 혁명, 비슷한 취향이신분들은 고고고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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