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마법사가 사라진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랍니다.
나중에
편수가 더 늘어나면 추천하려고 했는데
작가님이 추석에도 연재를 해 주셔서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아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말 해 보자면
과거로 돌아간 황제의 이야기랍니다.
지금은 백작가의 대공자의 몸 속에 있는데
점차 황제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두근두근하기만 합니다.
주인공의 똑부러진 성격도 마음에 들고요.
추천합니다!!
참,
추석 잘 보내세요~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