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환상스러운 판타지.

저는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현실과는 다른, 그렇기에 비현실적인

몽환적이고 또 상상할수 밖에 없는 세계거든요.

무르무르, 많은 분들이 아는 글입니다.

그야말로 상상에 의해서 창조된

비현실적인 몽환적 환상의 세계.

그리고 또 하나의 글을 소개합니다.

카미노

스페인의 한 숲에서

알수 없는 힘에 의해 환상의 세계로 넘어옵니다.

그곳은

인간과 괴물과 도깨비와

신과 비신(非身)과

현실과 환상과

모험과 만남 그리고 이별이 있는 세계입니다.

한대의 자전거와

한마리의 애완동물과

한명의 여행자가 함께하는 모험

카미노.

그곳으로 오지 않겠습니까?

/수정했습니다. 생각이 짧아 미리니름을 해버렸네요/

[[Caesar]]

감사합니다. 순식한에 다 읽었습니다.

[세하라자드]

미니리름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군요^^;; 주인공이 그곳이 어디인지 파악하는 과정도 글 읽는 즐거움인데... 수정요망...

[아마노긴지]

추천 강화 !!!!

아... 추천 강화하다 결국 파괴 ㅠㅠ

글을 다 일고 말았네요.... ㅠㅠ

[spreee]

진짜 대단하군요
환상이라는 장르에 적합하네요

[푸른봉황]

자신이 받은 느낌을 적어주시면 그에 호응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저같은 경우는 자추글중에서 글의 흐름이나 작가님께서 필력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자랑하시는 경우 그 글을 읽고 선작을 선택하는 편이라서 오히려 이런 추천 글이 더 호감이 가는군요^^;

[Bendo]

크윽 포탈이 없네.. 손으로 찾아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