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시리터
작성
09.09.06 08:24
조회
1,805

안녕하세요. 한담마니아입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씩 정규연재란 작품 중에서 추천하려 합니다.  

개인적일 수 있으니 맞지 않다고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실수로 제가 다른 글 삭제하려다 어제 올린글을 삭제 했습니다. 다행이도 백업 해 놓은 자료가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문제 되는것은 아니겠지요?>

1. 신검군주 - 휴드님

초반의 매끄럽지 못한 부분을 제외하면 후반 가서는 엄청난 필력을 자랑하는 작품!

솔레이드 대륙에서 벌어지는 제국 건국기!  

허접포탈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13

2. 독재자 양성학교 -빌안님

상황 전개가 무척 재밌는 일품 소설.

지극히 평범하디 평범한 고등학생 류준이 지극히 평범하디 평범하지 못한 독재자양성학교에서 벌어지는 스토리!

  

독재자양성전문학교로 오십시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111

3. 데이크 - 족발님

재미와 흡입력을 자랑하는 소설, 하지만!

영문 모를 저조한 조회수와 선작수가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소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40

4. 생존 - 아황님

호러 입니다!

벌써 많은 분들의 내리추천~! 바이러스가 살아남느냐, 인간이 살아남느냐? 그것이 알고 싶은 분은 아황님의 생존을 강추해 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54


5. 해적왕 - 몽계님

게임 판타지 입니다.

위 작품은 글 제목부터 +50점을 받고 들어갑니다. 제목부터가

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바다의 보물을 찾으러 가지만, 저주에 걸려 바다와의 인연이 없는 주인공 살라딘의 모험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명성치로 살아가는 (?) 주인공을 만나러 가보시겠어요?

줄거리는 작가님이 작성하신 것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해적이라고 해서 바다를 누비지 않는다.  

왜!!  

바다의 신이 내려준 저주에 걸려 바다 근처에 갈 수도 없다. 하지만 난 바다로 나가야 한다.  

왜!!  

해적왕의 보물이 날 기다린다. 이 보물을 얻기 위해서 난 저주 풀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37

ps : 정연란 자추 받습니다. 이번주는 아황님과 몽계님 작품으로 추천을 마칠까 하구요.

다음주에 영광의(?) 자리에 오르실 분들을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 정연란만 찾으려 하니까 어찌보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숨겨져 있는 보물 작품 위주로 찾으려다 보니 작품수가 현저히 줄어 버리는 것일까요..

어제, 자추 해주셨던분, 번거로우시겠지만 한번 더 리플 부탁드립니다 ㅜ


Comment ' 5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9.06 09:14
    No. 1

    예전에 추천했던 작품은 그냥 지우고 새로운 작품만 추천해 주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이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안지우고 한작품씩 추가해서 계속 올리니까 조금 이상해 보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09.09.06 09:55
    No. 2

    근데 해적왕이라는 작품은 원피스와 너무 흡사하다고 생각치 않나요?
    기본 설정이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고기괴기
    작성일
    09.09.06 10:37
    No. 3

    염치 불구 하고 정연란 이계마법사 자추 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理感共存世
    작성일
    09.09.06 11:09
    No. 4

    독재자양성학교 정말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히로몬
    작성일
    09.09.06 15:12
    No. 5

    저도 자추해 봅니다. 정연란의 [이웃집 마왕]입니다. 현대물입니다.
    평범한 소년, 아이리의 일상이 이웃집에 온 마왕에 의해 뒤집히게 되는 고생 이야기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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