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만큼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제목은 : 브로큰하트 입니다
일단은 환생?
빙의?
꽤나 개연성에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글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는 글도 못쓰는 일개 독자 일 뿐입니다만..)
어쨋든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게 추천글을 맛깔스럽게 쓸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전 글을 쓰고 있었을 겁니다... 으흑...
재능이 없으니 읽을 수밖에요..
바로 지금이 기회!!
왜냐하면 지금 작가님이 리메중이라 초반부부터 부담없이 볼수 있다는 말이죠..
아! 소설제목은.... 흐음.... 포탈열어놨으니 그냥 마법진위에 서있기만 하시면 됩니다
포탈 10개 정도 발동시켜 놨습니다. (찾기 쉽게.....응??)
p.s. 절...대....로.... 작가님께 압박을 드리는건 아닙니다..
진짜. really . 정말.
포탈을 숨겨 놓은건.... 솔직히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 좋은글을 알고 있으면서 추천을 하지 않는것도 도리가 아니라 생각해서... 제 투정 or 애교로 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p.s.2 맨위에 제목 써놨습니다... 걸어가실 분들은 걸어가시고 굳이 포탈을 찾아 쓰시겠다면 찾으세요..
아~ 귀찮으시다고요?
어쩔수 없어. 그게 세상의 이치야
점점 포탈 수가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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