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 인령보
작성
08.03.24 00:01
조회
819

프레지아 꽃 향기가 나는 글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글

미어터지게 가슴을 아프게 하는 글

가슴이 아프다는거 정말 오랜만에 느끼네요.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그렇게 가슴을 흔드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지난 일들이 자꾸만 떠오르게 되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내 눈에서 흘러 나오게 만드는 작가님이 너무 밉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65 류렌
    작성일
    08.03.24 00:02
    No. 1

    으음. 오오 작가분이 밉다니,
    이거 재밌겠는데요,
    저도 간만에 눈물 좀 흘려보고 싶었던 터인지라,
    한번 보러 갑니다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월하루
    작성일
    08.03.24 00:29
    No. 2

    정말 재미있습니다. 불량장로님말고도 현대물을 못찾아 방황햇엇는데.... 이렇게 잘쓰시는분이계셧다니.. 지금 막 정독끝내고오는길인데.. 오늘밤 왠지 잠을못잘거같네요.. 왕추천입니다.. 어서들보러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칼가는남자
    작성일
    08.03.24 03:04
    No. 3

    끝이 비극일지 희극일지는 작가님만이 아시겠지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 결코 악역은 없다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사정과 생각을 가지고 사랑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주인공인 그런 소설 이라고 생각 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彩月
    작성일
    08.03.24 03:07
    No. 4

    인령보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뭐하나 눈에 드는게 별로 없어서(전부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요즘 불감증에 걸린듯..ㅎㅎ) 고기 찾는 승냥이 처럼 돌아다녔는데.. 좋은꿈 꿀수 있는 작품을 본것 같아요.. 추천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천년그리고
    작성일
    08.03.24 18:14
    No. 5

    읽어 봤는데
    지나간일들이 너무 생각나...
    술이 땡기는 글이더군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서인하
    작성일
    08.03.24 19:15
    No. 6

    아이쿠.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하루에 추천이 두개나...정말 깜짝 놀랄일이네요.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눈물을 빼보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흘리시면 됩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추천받은 기념으로...전 눈물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령보
    작성일
    08.03.24 19:36
    No. 7

    눈물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258 추천 벽사님의 리턴 추천합니다... +1 Lv.99 청천낙수 08.03.26 1,166 0
5257 추천 섬혼. +1 Lv.1 은요號 08.03.26 737 0
5256 추천 열세번째 제자 +8 Lv.23 Riverwal.. 08.03.25 1,397 0
5255 추천 독종 악당 이기주의 개인주의.....모두 주인공을 ... +5 Lv.26 킥마왕 08.03.25 1,381 0
5254 추천 글 하나 추천합니다 .................... +9 Lv.59 요람(搖籃) 08.03.25 1,448 0
5253 추천 새글을 목말라 하시는 분들을 위한 선작 공개! +11 성주 08.03.25 1,418 0
5252 추천 바다에 멈추다이후 최고의 명작 !!! 남자이야기 추... +7 Lv.81 마님오늘은 08.03.25 1,140 0
5251 추천 2년만에 왔습니다. +6 Lv.1 무적무식 08.03.25 1,068 0
5250 추천 "타메라곤7" "숭인문1.2" 를 오늘 보았습니다 ^^ +9 Lv.73 현검마 08.03.25 1,610 0
5249 추천 요즘 읽고 있는 글들 ★ +3 Lv.6 행복연합 08.03.25 1,212 0
5248 추천 [추천]최근선호작 +3 Lv.6 파일주인 08.03.25 1,551 0
5247 추천 테프누트 님의 도원향을 추천합니다. +4 Lv.7 김오크 08.03.25 704 0
5246 추천 서인하님의 남자 이야기를 봤습니다. +13 Lv.16 지석 08.03.24 906 0
5245 추천 여러분 마법사 무림에가다 가 돌아왔습니다!! +13 일환 08.03.24 1,214 0
5244 추천 박산소님의 무적사부를 추천합니다. +6 Lv.1 붕이야 08.03.24 808 0
5243 추천 -추천-"장자가 나비인가,나비가 장자인가." +6 Lv.65 하늘아 08.03.24 1,033 0
5242 추천 초보 추천=싸나이 좌천백??!! +2 Lv.27 윈나우 08.03.24 669 0
5241 추천 폭풍우처럼 몰아치며 질주하는 무협, 암마철두!! Lv.4 리강산 08.03.24 611 0
5240 추천 파괴적이고 악마적인 이야기 +4 Lv.7 몽달이 08.03.24 1,298 0
5239 추천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6 Lv.61 대소방원 08.03.24 577 0
5238 추천 권경목작가님의 새로운 판타지가 시작되었다!! +5 Lv.1 SL.아리엔 08.03.24 1,192 0
5237 추천 운후서님의 염라대왕을 추천합니다. +2 Lv.89 부정 08.03.24 485 0
5236 추천 한백림 작가님이 돌아오셨습니다. +11 Lv.1 케이모기 08.03.24 1,739 0
5235 추천 판타지의 살아있는 전설(?), 백설공주의 이야기. +2 Lv.1 은가루 08.03.24 823 0
» 추천 남자이야기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7 Lv.6 인령보 08.03.24 820 0
5233 추천 후궁의 아침? 제목에 속지 마세요~ +2 Lv.44 空芯菜 08.03.23 1,301 0
5232 추천 일요일 밤을 즐겁게 보낼 소설 두편. +5 하늘눈물 08.03.23 1,412 0
5231 추천 [게임판타지]돌아온 마리오네트! 클릭하지 마세요! +14 Lv.7 황모 08.03.23 1,210 0
5230 추천 한번쯤 이런사랑을 꿈꿔온 남성분들에게 강추~! +6 Lv.42 날개자유 08.03.23 1,062 0
5229 추천 선작공개~~ Lv.65 케이크 08.03.23 374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