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 인령보
작성
08.03.24 00:01
조회
820

프레지아 꽃 향기가 나는 글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게 하는 글

미어터지게 가슴을 아프게 하는 글

가슴이 아프다는거 정말 오랜만에 느끼네요.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그렇게 가슴을 흔드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지난 일들이 자꾸만 떠오르게 되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내 눈에서 흘러 나오게 만드는 작가님이 너무 밉습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65 류렌
    작성일
    08.03.24 00:02
    No. 1

    으음. 오오 작가분이 밉다니,
    이거 재밌겠는데요,
    저도 간만에 눈물 좀 흘려보고 싶었던 터인지라,
    한번 보러 갑니다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월하루
    작성일
    08.03.24 00:29
    No. 2

    정말 재미있습니다. 불량장로님말고도 현대물을 못찾아 방황햇엇는데.... 이렇게 잘쓰시는분이계셧다니.. 지금 막 정독끝내고오는길인데.. 오늘밤 왠지 잠을못잘거같네요.. 왕추천입니다.. 어서들보러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칼가는남자
    작성일
    08.03.24 03:04
    No. 3

    끝이 비극일지 희극일지는 작가님만이 아시겠지만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에 결코 악역은 없다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사정과 생각을 가지고 사랑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주인공인 그런 소설 이라고 생각 되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彩月
    작성일
    08.03.24 03:07
    No. 4

    인령보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뭐하나 눈에 드는게 별로 없어서(전부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요즘 불감증에 걸린듯..ㅎㅎ) 고기 찾는 승냥이 처럼 돌아다녔는데.. 좋은꿈 꿀수 있는 작품을 본것 같아요.. 추천 때문입니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천년그리고
    작성일
    08.03.24 18:14
    No. 5

    읽어 봤는데
    지나간일들이 너무 생각나...
    술이 땡기는 글이더군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서인하
    작성일
    08.03.24 19:15
    No. 6

    아이쿠. 이게 무슨 일입니까? 하루에 추천이 두개나...정말 깜짝 놀랄일이네요.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눈물을 빼보려고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흘리시면 됩니다.^^
    아직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추천받은 기념으로...전 눈물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령보
    작성일
    08.03.24 19:36
    No. 7

    눈물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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