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은 분량이 얼마 안되고 말솜씨가 부족해서 그런지 이 글을 어떻게 추천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글이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있으면서도 아주 맛깔나네요.
거기에 더해 글이 사람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취향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누가 봐도 재미있는 글이라고 믿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그러니 다른 독자분들께서 풍진세계의 장점을 댓글로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읽은 분량이 얼마 안되고 말솜씨가 부족해서 그런지 이 글을 어떻게 추천해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글이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있으면서도 아주 맛깔나네요.
거기에 더해 글이 사람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취향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누가 봐도 재미있는 글이라고 믿습니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그러니 다른 독자분들께서 풍진세계의 장점을 댓글로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미는 물론이고.. 깊이와 수준이 대단히 높은 글 입니다. 작가님의 지식과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글을 읽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수호지나 초한지에 서유기를 더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굉장히 오래된 무협소설인 촉산객이란 소설과도 그 이어지는 느낌이 있고요.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출간되었던 이름이 촉산인지 촉산객인지 확실치 않군요. 하도 오래되어서.. 10권 까지 나오다가 말은.. 아마 2번이나 만들어진 홍콩영화 촉산의 원저가 되는 소설일겁니다)
열세번째 제자도 대단한 글 이었지만, 지금은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드니.. 얼마나 더 굉장한 글로 마무리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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