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악마의 봉인'이 풀린날인데
제 선호작에 n이 큼직하게 보이더군요
그것도 몇개씩이나
우와 감동...
12시에 칼같이 올리고 악마님을 뵈러간것일지 모르겠지만
사랑합니다..
뱀발. 이런글을 정담에써야 하나 여기다 써야 하나 하다가 제가 글쓰는분들 사랑한다는걸 어필하고 싶어서 여기에 씁니다. 흐
문제시 옴기거나 삭제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려 '악마의 봉인'이 풀린날인데
제 선호작에 n이 큼직하게 보이더군요
그것도 몇개씩이나
우와 감동...
12시에 칼같이 올리고 악마님을 뵈러간것일지 모르겠지만
사랑합니다..
뱀발. 이런글을 정담에써야 하나 여기다 써야 하나 하다가 제가 글쓰는분들 사랑한다는걸 어필하고 싶어서 여기에 씁니다. 흐
문제시 옴기거나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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