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입니다.
회사에서도 비업무싸이트로 막혀있어서 점심시간에만 로긴도 못하고 잠시잠깐 보고 있습니다.
오늘 연휴 끝나고 피로감에 다들 일찍 퇴근하는 분위기여서 대여점에서 킬링타임용으로 현판을 빌렸더랍니다.
조는듯 마는듯 보다 잠이 확깨는 오타정도가 아니고 뭐라 표현할수 없는 구절을 찾았습니다...
문피아 사진링크하는법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작가보다는 출판사를 뭐라해야겠죠?
ps.이미지 제대로 나오나요? 제컴에서는 테그 그대로 보이는데 ㅋ
ps2. 백화난무님 감사 수정했습니다. 잘보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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