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호작 정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선호작 정리를 했습니다.

40여개의 선호작이 있었는데 출판된거 삭제하고, 2달이상 연중한거 삭제하니 20여개밖에 남지 않았네요. 물론 그 이상 연중된것도 정말 재밌게 본거면 남겨두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던 작품들이 많아서 선호작 정리를 할때마다 씁쓸합니다.

차라리 출판된 책이면 빌려보기라도 하는데 작가님들의 사정에 의해 연재중지 된 책들은 ...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거겠죠?

[체셔냐옹]

안타깝지만 할 수 없는 거겠지요..... 작가분들도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실테니까.

[취서생]

100편 이상 연재된 작품들 빼고는 두 달 이상 작품을 연재하지 않으면 매달 25일 이후 선삭하고 있습니다....ㅠ

[용세곤]

오 꽤많네요?.. 전 6개..

[미유인]

8개중 연중작5개입니다..................
남아있는게 세개.............. ㅠㅠ

[슬로피]

저도 슬슬 정리할 ㄸㅒ가 왔네요...

[슬로피]

정리하니 20작이네요...
최소 3개월 연재를 안했거나 다시 읽은 완결작 삭제...
한다면 더 할 수도 있겠는데 나머지 작품들은 아쉽네요.

[평소에가끔]

음 전 16개 정도.. 아주 드물게 업데이트 되서 지우지는 못하고 있네요.ㅋㅋ

[[탈퇴계정]]

정리하니 여섯 개 남네요. ㅜ.ㅜ

[담룡(潭龍)]

120개에서 연중 제하니 17작품 남네요..

[달의쉼터]

한달에 한번씩 선작 정리하는데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가 언제 출판공지 뜰까 몰라 남겨둔거 말고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ㅠㅠ

요즘들어 열심히 여러작품들을 읽고 괜찮은 작품들을 몇개 고르고나서 뿌듯하게 새글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좋은 작품을 고르는건 시간을 투자해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