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한담에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검팔이 기사'를
연재 시작한 작가 버밧입니다. (__)
(참고로 버밧이라는 닉네임은 와우(World of warcraft)에서
마법사를 플레이하시는 분들이라면 동감하실 닉넴..ㅋ_ㅋ)
새해 맞이 20,090자 퀘스트를 되도록이면 일찍 하려고 했는데!
난.. 12시까지 자버렸고 ㅠㅠ.. 입니다..(-__-;)
게다가 그제 신청한 카테고리는 아직도 안 되어있더군요.
(애가 타네요. ㅠㅠ 흑)
음, 여기까진 제 개인적인 이야기였고요.
좀 전에 20,090자 퀘스트 완료했습니다.
글자수는 (왠지, 그래보고 싶어져서) 정확히 20,090자입니다.
오호호홋!
그럼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연-판타지 란에 있는
(카테고리 신청했는 데 아직 연락이 없는 불쌍한)
'검팔이 기사'도 많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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