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어색한 전개와 표현댓구를 찾는게 의외로 어렵군요.
자신이 쓴 글을 오히려 지나치게 보다보니 매너리즘인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걸 밤새도 못찾고 끙끙거릴때가 있어
전업작가분들이 새삼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감정몰입을 하다 보니 오히려 숲과 나무 양쪽을 못보고
놓치는게 너무 많아. 심사가 뒤틀렸나봅니다.
오죽하면 제가 쓴 글의 내용대로 꿈을 꾸었답니다.
거세가 되서 여자친구에게 버림받는 꿈까지 꾸다니
말기인가 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혼자서 어색한 전개와 표현댓구를 찾는게 의외로 어렵군요.
자신이 쓴 글을 오히려 지나치게 보다보니 매너리즘인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걸 밤새도 못찾고 끙끙거릴때가 있어
전업작가분들이 새삼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감정몰입을 하다 보니 오히려 숲과 나무 양쪽을 못보고
놓치는게 너무 많아. 심사가 뒤틀렸나봅니다.
오죽하면 제가 쓴 글의 내용대로 꿈을 꾸었답니다.
거세가 되서 여자친구에게 버림받는 꿈까지 꾸다니
말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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