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소설에서 악해진다는 건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
07.09.06 09:39
조회
1,466

게임소설이 시작할 때의 동기부여가 몇 가지부터 살펴보자면

왕따여서 외로움과 괴로워서 시작하는 경우와

먹고 살기 위해서 다크유저가 되기 위해서와

부모님이 다 죽어버려서 막대한 유산으로 할게 없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요즘 몇몇 작품에서 보여지는 게임폐인이 된 부인이나 여친을

위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죠.

평범하게 시작할려고 하니 재미가 없다 보니 바보같은 운영자

우렴먹기와 멍청한 NPC 속여먹기와 고수의 쩔이(사냥터에서 고수의

뒤를 졸졸졸 따라 다녀서 붙은 속어)와 히든 직업이나 멍청한 또는

우연히 격게 되는 상황으로 인하여 폭랩을 격는 경우가 있겠죠

바보같은 운영자란 유저들이 던전에 들어 가서 부시고 마을 부시고

하면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걸 복구 시키고 유저한테 쩔쩔매면서

해주라는거 다 해주죠(유니크 아이템기본에 1년 또는 평생 무료이용권)을 주고 던전이나 마음에 드는 곳에 유니크 아이템을 숨겨 두고

있거나 공격을 않하는 고랩 몬스터를 숨겨 두는데 처음부터 그걸

잡거나 강탈해서 쉽게 출발을 하죠

멍청한 NPC는 게임속 배경과 맞지 않은 단어로 말해서 오류를 일으켜서 멍청하게 행동하게 하거나 유저의 말에 잘 속아 넘어가는등

의 행동을 보여주죠.

같은 처지의 초보자를 보거나 게임을 접기 전에 아이템을 뿌리는

고수을 만나서 처음부터 강력한 팻을 받거나 랩제가 없는 아이템을

받아서 시작을 쉽게 하죠.

히든직업이 나오면 거의 먼치킨의 직행이죠 현실상의 능력을

게임상으로 끌어 와서 생산직을 해도 일반 전투직보다 강력하죠

경험치 면에서도 5배이상등의 패널티가 있지만 어느정도 게임상의

지존이랑 랩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 강력함은 몇 배이상 강력하죠.

시작하자 마을이 아닌 숲속이나 돌산등에서 시작을 해서 낮에

활동을 못하는 몹이나 몹들끼리 싸워서 상처를 입어서 숨이

넘어 갈려고 하는 몹을 잡거나 시작하자 마자 마교의 소교주나

드레곤이 되어서 편히 시작하는 경우도 있죠.

생산직으로 시작하면 여러 노가다를 통한 스탯의 풍족함으로

전투직보다 더 전투에 능하게 되고 생산의 만능함으로 돈이

풍족하게 벌리고 요리사면 음식으로 몹을 잡거나 버프의 기능이

있는 음식을 만들고 블랙스미스면 유니크이상의 장비를 만들거나

어마어마한 퀘스트를 받아서 게임 속 인간종족등의 왕이나 신이

되겠죠 또는 길드를 만들어서 한국유저가 활동하는 왕국을 다

차지하고 섭통합이 되어서 각 나라 유저와 싸워서 이겨버리는

이야기로 진행을 하겠죠

위에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작품들이 몇 있죠..

탈무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황야.B.O.V,가상 전략시뮬레이션게임.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무슨 백작인가 하는 작품으로 탐험가인가

탐정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대지마법사인 친구랑 기사인 친구랑

하는 게임소설도 있고 기타 등등 몇 있겟죠.

악해진다고 해봐았자 유저나 NPC를 속여 먹거나 사기를 치거나 협박을 해서 퀘스트나 아이템 또는 돈을 취득하겠죠.  운영자를 포함해서

현실에서 운영자한테는 절대~~~ 통하지 않는 수범이죠

라그XXX의 운영자처럼 99캐릭을 팔거나 길드 싸움에서 한쪽편

들어주기를 했지만 절대 아니라고 잡아 때면서 절대 볼수 없었던

실장인가 하는 사람이 사과를 하거나 리XX의 운영자처럼 유저개인의 정보를 팔아먹어서 걸렸지만 게임속 아이템은 절대 않주었죠

위로금으로 몇십만원인가 주고 끝냈죠 큰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말이죠.


Comment ' 26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9.06 09:54
    No. 1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지혜가 담긴 책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9.06 09:56
    No. 2

    프레어 백작 이지요 탐정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幻龍
    작성일
    07.09.06 10:17
    No. 3

    프레어도 히든 캐릭 느낌에 내용이 막 풀려나갓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정기
    작성일
    07.09.06 10:17
    No. 4

    탐그루가 맞는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정기
    작성일
    07.09.06 10:17
    No. 5

    명작이지요 탐그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검군
    작성일
    07.09.06 10:39
    No. 6

    게임소설 작가가 개발자와 운영자도 구분하지 못하는데요
    스타크래프트도 맵 에디터가 있는데, 가상현실게임의 맵을 운영자도 아니고
    개발자가 수동으로 복구한다는 설정은 좀 무리가 있죠

    그리고 버그발견되면 검수팀, 운영팀에서 버그 신고 받아 관리하기 때문에
    버그로 운영진 협박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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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7.09.06 10:44
    No. 7

    사실 온라인게임을 시스템적으로 파악하고 쓰시는 분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물론 가상현실이라는 현대에는 없는 물건을 사용하는 근미래설정이라 "우기면 다 통해" 식이기는 합니다만..
    공대생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게임소설의 설정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만.. 뭐 앞으로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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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디다트
    작성일
    07.09.06 11:16
    No. 8

    쓰긴 쓰는데, 호옹은 별로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딘
    작성일
    07.09.06 11:44
    No. 9

    뭐 게이판타지 소설이다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관습법
    작성일
    07.09.06 11:47
    No. 10

    부르지마라님은 게임소설에 대한 이해가 굉장하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랑 독자이십니다. 그런데 사실 부르지마라님이 주르륵 나열한 요소들이 들어가있는 작품들이 인기가 있더군요.
    현실에서 무뚝뚝하고 재대로 답변조차 안하던 운영자가 굽신거리는거에 통쾌함을 느껴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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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andaRol..
    작성일
    07.09.06 12:13
    No. 11

    전 운영진들이 굽신거린다던지, 버그를 발견해서 그걸 이용한다던지, 그런것은 별로이더군요. 걸핏하면 히든퀘스트라고 나오는 것도 그렇구요. (히든 퀘스트라고 해도 코믹하게 풀어나가는 '모' 작품(일반 연재란에 있다가 출판)은 그나마 재미있더군요. )
    아예 현실에서 무언가 엄청난 것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라면 모를까요.

    설정 잡는다고 작가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설정 설명한다고 길게 늘어놓는 것도 보기는 좀 그렇더군요.

    게임 소설은 게임 다운 맛이 있어야 재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레벨업 하는 장면 같은 것을 묘사하시는 분들의 글에 이끌리더군요. (한분이 일반 연재란에 히든퀘스트라고 해봐야 사기성이 없는 퀘스트, 겨우 모험가였던가 그러한 보조로 직업을 얻으시는 글을 올리셨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연재 중단하시더군요. 좀 안타까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廣野
    작성일
    07.09.06 12:15
    No. 12

    제가 느끼기에는 게임의 기본 설정도 알지 못하는 분들이 게임소설을 쓴다는데 문제가 크다고 보여지네요 게임소설을 읽다보면 막된말로 작가분이 게임을 즐기면서 원하던것을 소설로서 나열하는듯한...
    위에 많은부분에 지적을 해주셧지만 게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케릭간의 바란스 케릭과 몹의 바란스내지 상성관계 또 아이템의 바란스 등 현제 나와있는 어떤 게임소설도 기본적인 바란스를 맞춘 것을 본적이 없네요 물론 소설이다보니 내용을 풀어나갈려하다보니 억지스럽지만 그럴수밖에 없다고 할수 있을지모르지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60기관총
    작성일
    07.09.06 12:16
    No. 13

    미녀가 너무 많이 나와요.실제로 게임좋아하는 여자들 중 미녀는 생각보다 만나기가 어려운데..오디션같은 것은 제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ESky
    작성일
    07.09.06 12:30
    No. 14

    버그로 운영진 협박은 실제로 제가 옛날 라그나xx라는 게임의 2차 클로즈 베타때 해본적이 있지만... 솔직히 별로 할짓은 못됩니다.(받은 보상도 없었고) 단지 버그를 이용해 이득을 챙기는 것은 현재 게임상에서 많이 이루어 지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잘 알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이쪽에 발을 들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소설을 쓴다면 오히려 글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독자들이 글을 보는데 있어서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게임이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것을 전문화 하여 유저에게 게임의 운영이나 설정등을 논하지 않는 것 처럼 게임 소설이라는 것도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게임소설의 대부분의 독자층이 청소년임을 감안하면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내용자체에 전혀 스토리가 없고 너무 가벼운 글이면 솔직히 무슨 생각으로 이걸 썻을까 하는 소설도 있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디다트
    작성일
    07.09.06 12:54
    No. 15

    게임소설 대부분이 근본 개념은 장르 소설, 환상소설 개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전문적으로 설정 잡고, 정말 현실에서 볼법한 게임소설 만들면 장르소설로써의 재미를 끌어내기 힘듭니다

    매일 사냥만 하고, 지인 몇명과 대충 대화하고, 다시 사냥, 이 지겨운 리사이클의 반복을 읽으시려는 분은 없겠죠.

    무엇보다 출판 유무를 떠나서, 자기 글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익히길 원하는 작가분이 대다수인 이상, 독자분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요소를 굳이 집요하게 이어나가실 작가분도 많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 진짜 게임 같은 설정 두르고, 현실성 있는 게임소설 써봤자 보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고, 대중적 인기도 얻기 힘들다는 거죠.

    이러한 개념적 사고를 탈피하려면 사건, 사고를 집어넣음으로써 흥미를 유발하거나, 호감을 받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목적의식이 불분명한 게 게임인 이상, 작가분들 대부분은 사건, 사고라는 것을 '히든피스, 현거래, 운영자 협박 등' 비정상적인 요소로 채워넣을 수밖에 없습니다.

    뭐, 개연성 없는 건 문제가 되겠지만, 그래도 게임판타지라는 게 장르소설이며, 환상소설이라는 점에 입각해서, 어느 정도의 비현실성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주요한 요소는 즐기는 거거든요.

    만인을 만족시키는 콘텐츠가 없는 만큼, 취향의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7.09.06 15:07
    No. 16

    게임 판타지를 읽는 독자들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립니다. 그들을 잡기 위해선 재미란게 필요 합니다. 그리서 터트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개연성만을 강조하며 게임 판타지를 글을 쓴다면 그것이 재미 있을까요?
    어차피 글이 중요한건 시장성입니다. 무조껀 개연성!을 강조한다면 그건 시장성 제로의 글입니다.
    게임판타지가 개연성을 강조하면 그건 재미를 위한 글이 아니라 사이버 테러나 혹은 가상에서 일어나는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되겠죠.
    다른 방식이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하시겠지만..
    현재로썬 없습니다. 장담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9.06 17:12
    No. 17

    게임판타지는 무조건 독자가 관대해야 함. 부처님 뺨치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6 18:07
    No. 18

    게임소설 쓰는분들은
    대부분 단순히 자기만족이거나,
    아니면 생계형으로 쓰는분이 대부분인 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7.09.06 18:52
    No. 19

    게임소설도 나름입니다. 개념없어보이는 플롯이나 이야기는 안보면 그걸로 처분은 내려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글을 쓰신분은 문피아에선 이름도 오르지 않은 게임소설들을 많이 보신듯 하네요. 그리고, 정말 유명한 베스트셀러 게임소설들은 위에서 언급도 안하셨으니 책방 운이 그리 좋지는 않으셨다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랑병아리
    작성일
    07.09.06 19:05
    No. 20

    그런의미로 달빛조각사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7.09.06 19:12
    No. 21

    굉장히 쌩뚱맞은 말이지만...

    운영자의 입장에서 당근이지 님이 게임판타지 소설 쓰시면.... 저번 오크히어로에 이어서 엄청난 글이 나올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6 21:06
    No. 22

    솔직히 말하면 달빛조각사도 부르지마라님이 일컬으신 여러 히든요소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묘하게 재밌어서 저도 보고있지만, 어휴 갈수록 심해지는 먼치키성이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06 21:07
    No. 23

    운진님 말씀엔 동의할 수가 없네요. 문피아뿐만 아니라 다른 소설사이트나 소설사이트에서 보지못하고 책방에서 본 소설을 모두 포함해서 솔직히 부르지마라님이 일컬으신 조건이 들어있지 않은 소설은 몇가지를 제외하곤 찾을 수가 없네요. 단지 문피아 안의 베스트게임소설이란 타이틀이 소설 속의 현실성을 대변해 줄 순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7.09.06 21:54
    No. 24

    솔직히 게임소설이 현실을 반영한다면
    닥노가다 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검은눈동자
    작성일
    07.09.06 22:15
    No. 25

    그거 재밌던거 같았는대 뭐더라... 주인공이 동생을 대신해서 하는 내용이였는대 종족은 오크였구 전쟁에 하고 그랫던거 같은... 한때 빠졋었는대 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7.09.06 22:15
    No. 26

    그야말로지금의 게임판타지를 집양해놓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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