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이트골렘 같은 소설없나요 ㅋ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덜덜

책에 오타가 종종 있는거 빼고 나이트골렘이 너무 맘에 드네요

1.캬 마도를 기초로하는 거대 골렘=로봇 탑승물

2.구수한 표현 판타지에서 보기 힘든 "신사"란 표현 같은거요

  "킬라가 밤 신사들과 카드놀이도 하고 술자리를 자주"

3.배경 이권을 다툼으로 하는 거대 국가간 대립

그리고 이종족..(워낙 허접하게 나오는지라. 그래도 배경속에는..)

4.주인공 개차반 성격 ....... 성장물

갑자기 칼이나, 마도서 구했다고  소드마터가 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맘에는 건  개차반 성격이죠

단점이라면 위에서 말했는 책속에 간간히 보이는 오타와(전 무지 많지만 이짧은 글하나 쓰는데도 ㅋ 하지만 출판물이니 지적을 ㅋ)

9권에서 갑자기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려고 서둘러...파파박 마무리 했다는 점이 아쉽네요..

위와 비견대는건.......

슈버로봇대전인가. 하는  아마 출판도 하다가 중단되엇는데 (제목이 바뀌엇을거에요 ) 참 아쉽운 작품 ..중단되서...

위 2작품에는 탑승물 파타지 배경으로 하는게 없어 아쉽습니다.

(한작품 더 생각나는게 있는데 문피아에서 연중하다 끝난듯..

행성급으로 노는 로봇 물이였는데)

근래.. 제이코 플레닛(개인적으로 약간 가벼운게 좋은데

그리고 처음은 좋았는데.. 로봇 타고 싸우고 로봇(골렘)뭐

그런거에 대한 묘사나 제조 공정같은것이 미약해서 아쉽고)

로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이야기 뼈대가 나이트

골렘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비슷한 거 같습니다.

ps 뭐 비슷하면 어떠합니다. 요즘 음악을 들어도 어디서 자주 들은

겉 같은 느낌.. 이는 뭐 기존음으로 나올만큼 노래가 드럽게

나와서.. 새롭게 나올음이 한계에 부딪쳣다는 어디서 주서 들은

소리가 있는데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판타지 소설 소제도

상당히 포화점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들기에 psps 근래 망상공자

같은.. 신성한 소재도 .. 간간히 생기지만요 ㅋ

자꾸 이야기가 세는데 환상유희와.중사클리든소 신선해요 ㅋ근래

이야기가 상당히 새부렷는데 로열에서는 아쉬운게

나이트 골렘보다 조금 별루라는 점입니다.ㅋ 뭔가 신선한

뭔가가 더 추가 되었으면 좋겟네요 ㅎㅎ 5권에서는 준비중이신가요 ? ㅋㅋ

)

후 무슨애기를 한건지...

나이트골렘만한 매력적인 배경을 을 가진 소설이 아쉬워서

주저리 주저리 거리네요

참 캬캬 오늘 단골 책방에가서 주인 아주머니에게 강력요청하여

크레이지 프리스트 중고 구입을 으로 성공했습니다. ㅋㅋ

월요일 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

근래들어 가벼운 소설들이 좋은데 ..... 맘이 무거워서 그런지..

한 2년정도 묵어서 그런지 크레이지 프리스트 구해보기가

힘들었는데 ㅋ 월요일이 기대되네요 ㅋ

캬캬~~~~~~~

능력있는 작가님들.. 나이트골렘 같은 배경을 가진 멋진 소설 부탁드려요........ 조아라에서.. 나골 팬픽있엇는데 요즘은 연재도 안하고.. 덜덜......

후 길이 상당히 길어지도 .. 뭐글을 쓴건지 술도 안먹었는데 덜덜

[트니트니]

로얄이 많이 비슷하죠

[트니트니]

출판되서 현재 4권이 나왔습니다

[음훼훼99]

ㅋㅋ 저도 알죠 4권까지 읽오.. 5권에서 는 조금더 큰재미를 희망해서요 ㅋ

[한수백]

성진님의 크래쉬도 탑승물일 입니다.
마법거인병기가 등장하죠.
메카닉물 좋아하시면 일독해보세요.

[테르제]

로얄이 나이트 골렘을 샤바샤바해서 쿵짝쿵짝해가지고

말 많았던 작품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건이 터지면

작품에 손이 안가는지라...ㅡ;;

[Flex]

파이브 스타 스토리 추천합니다. 한국에선 11권까지 출판되었는데. 보통 알만한 사람들은 한권당 백번씩은 넘게 읽어보죠.

[Flex]

그리고 파이브 스타 스토리는 만화책입니다. 소설은 아니지만 제가 본 어떤 영화,소설,만화책 보다 최우선으로 치는 판타지입니다.

[몰과내]

솔직히 파이브 스타 스토리 처음 나왔을 때 경악을 했었습니다.
불법이었던거 같은데 한국에 발매되었을 때 전 그걸 읽고 정신이 아득했던 기억이...

SF팬으로서 좋아했는데 그 늘어지는 연재속도란 정말 ㅠㅜ

[死體]

저도 나이트골렘하면 로열밖에 생각안나네요. //p.s 뭔가 글이 상당히 읽기가 거북...초성체 남발과 말투를 고치시는게

[본짱]

조금 다르지만 레이크전기 였던가 있었던거 같은데. 출판후 뒷내용은 잘몰라서 하지만 꽤 재미있었죠.

[얼룩쉬리]

파이브 스타 스토리는 적어도 3번은 읽어야 내용이 이해될 정도로
난해하죠. 하지만, 그 중독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나이트골렘을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에요

[타이판]

파이브 스타 스토리... 갠적으로 11권까지도 도입부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

작가가 죽을때까지 완결을 못내는 괴작!!??이될지도;;

[므읏한느낌]

모 사이트에서 나이트골렘의 패러디가 있을겁니다. 작가분에게 양해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꽤 분량이 있는데 지금도 연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의 질은 나름대로 볼만은 합니다만.. 제가 마지막으로 본 시점에서는 아직은 나골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편이더군요.

[엘피드]

묵향 판타지 부분을 읽으시길 ㅡ.,ㅡ

[얼음꽃]

파이브스타스토리.. 11권까지 소장중입니다만.. 듣자하니... 작가가 대를 이어서 완성시킬 거라고 했다더군요.
자기 대에서 안끝나면 아들, 그 담엔 손자...

어쨌건.. 20년 끌어온 만화가 겨우 11권이라니.. 어째서 12권은 안나오는 건가요? ㅠㅠ

[은림칠성]

파이브스타스토리..... 만화에 대한 열정없는 보통 사람은 왠만하면 안 읽는게.... 스토리가 뒤죽박죽..... 일관성 제로.... 내용 이해도 제로...... 그림체 같은 건 딱 마음에 드는데 내용 이해가 안되서 1권 읽다 덮었죠.....

[ㅋㅋ]

1권 읽다 덮으신분이 -_-;; 스토리 뒤죽박죽,일관성 제로, 내용이해 제로 등은 어떻게 아시는건지.............
앞부분 조금 보면 전내용을 이해가능하신분인가? -_-

[흠]

탑승물은 아니지만 세븐메이지도 재밌더군요.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신듯...

[SAlls]

파이브스타 스토리의 작가가 전에 인터뷰한 일기형식의 글을 보고
쓰러 질 뻔 했습니다....

XX년X월XX일
오늘 펜선을 3cm나 그렸다
즐거운 작업이었다....

아마 이 작품은 3대는 가야 좀 뭔가 되지 안을까 싶네요.

[낮게나는새]

참고로 레이크전기는 얼마전 불새님이 완결을 내셨습니다
거래하는 책방 10군대 중에 딱 한 곳 있더군요
몇년을 기다렸던거라... 불새님이 같은 세계관으로 몇질 더 내주셨음 좋겠는데요...
참고로 불새님은 현재 마도용병귀환기를 쓰고 계십니다
주인공은 역시 레이크;;

[음훼훼99]

쿨럭 레이크 전기 광명시에 취급하려는 책방이 있을려나 덜덜...

[음훼훼99]

낮게나는 새님 정보 감사해요 덜덜 작가님이 불새 님이셨군요 ㅋ
후 크레이지 프리스트 찾아 산매경했는데 이제 레이전기 찾아 산매경이군요 덜덜

[러브라기]

삼매경이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