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계속해서 연재글에 악플.
그리고 추천글이나 기타의 글에 예의를 벗어나는 글을 올리면서 여러분들, 작가와 독자들에게서까지 신고가 여러번 들어왔습니다.
오늘만 해도 삼국지논란에서 예의를 벗어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에 경고를 하고자 합니다.
다시 경고를 받으시면 영구불량 사용자로 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 경우는 강퇴와 달리 다시는 가입활동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미 경고를 받으신 상태이므로, 현재와 같은 어조로 활동을 하시면서 남에게 불쾌감을 주시면 바로 제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유념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내게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싫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로 돌이켜보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의를 지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음 조금 다른 부분이지만 오늘 아침 뉴스에 악플에 대한 기사가 나오더군요. 사이버 수사대 관계자 분 曰 " 악플에 의한 명예회손에 관해 악플 내용이 진실일 경우는 5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이고 허위사실일 경우에는 7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입니다." 그 후 악의성 댓글로 고소당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참 그사람들 개념 없더군요. 대충 요약하면 악플 덕분에 조회수 올라가서 좋은거 아니냐, 남이 하니까 따라 했다, 싫어 하던 사람한테 욕해서 좋았다.. 뭐 이런 내용이더군요. 참 새상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초창기 PC통신시절엔 악플이 뭔지도 몰랐죠. 아니 요 몇 년 사이에 이런 일이 많은것 같네요. 전 가끔 악플 다는 사람들 보면 '저 인간들 외국(북한,일본,중국,미국 등)에서 여론 악화 시키고 우민화 시킬려고 보낸 간첩이 아닐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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