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있는 출판작중 뭐가 가장 재미있나요?

1 묵향

2 황제의검

3 신승

6 다크메이지

10 피를마시는새

11룬의아이들

12해리포터

[파천황검]

10. 강호비가행

[민송송]

13. 앙신의강림

14. 사신

15. 사마쌍협

16. 학사검선

[국어공책]

학사검선? 학사검전?

[혈군성]

숫자는 뭔가요?; 여튼 전 묵향~ 안보셨으면 꼭 한번은 봐야할글이죠..
퓨전의 아버지격이니.. 그리고 전 반해서 사모으는 실정이라..
다만.. 다음권을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만 있다는.....

[국어공책]

전 해리포터에 한표

[판탄]

솔직히 반지의 제왕은
지루합니다. 그것도 몹시 지루하죠.
묵향 추천합니다.
지금은 책이 안나와서 욕을 먹고 있지만,
한 획을 그은 작품입니다.
특히 1-4권 까지는 정말 탁월하다 할 수 있고, 판타지 세계에서의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傾皿]

서너개 빼고는 양판소의 기틀을 잡아준 소설들이군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목록이기는 합니다만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저는 피를 마시는 새랑 룬의 아이들을 꼽고 싶군요..

[흰코요테]

다 괜찮은 작품들입니다. 이런건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룬의아이들과 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좋았습니다.

[장난감소년]

개인적으로 룬의아이들이 가장재미있었습니다.

[아도링]

반지의 제왕 프로도가 아라곤 만난뒤에는 별로 안지루하던데... 뭐 취향이 다르니....

[서해성]

질문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
그냥 궁금하다?? -> 읽어보지 않으신분들도 한번쯤 소설의 제목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하고, 수작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작품을 읽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것은 개개인의 선호가 다르니, 국어공책님의 취향에 맞는 책을 읽는 것이 어떨지요.

[GB11]

룬의아이들.

[국어공책]

다들 조금씩 읽은책들인데 다시 빌려보려고하는데 아무래도 다른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는게 좋을듯해서요

[흰코요테]

문피아는 워낙 사이즈가 커서 여러가지 취향을 가진 독자분들이 많습니다. 스토리의 충실함이나 감동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 주인공이 악당을 무찌르며 다 쓸어버리는 걸 원하는 사람도 있고, 반전이 많은 작품을 원하는 사람도 있으며...아무튼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면에서 볼 때 위에 올리신 작품들은 전부 어느정도 이름 있는 것들이라 팬들이 몇명씩은 여기 있을겁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 드는 작품이 있더라도 직접적으로 이름을 거론하면서 헐뜯는, 그런 분은 없다고 믿습니다. 결국 다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취향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평소에 읽은 책들 중 마음에 남는 명작들 리스트를 말해주시면 좀 더 편하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풍류(風流)]

전 다크메이지 ㅋ

[서해성]

1번은 아직 완결작이 아닌 관계로 솔직히 비추입니다.(책이 빨리 나오는게 아니라서 애간장이 타죠.)
2번은 저 같은 경우에는 후반(2부?)에 왠지 흥미가 떨어졌습니다;
3번도.. 후반에..
6번은 2부가 출판되고 있으니, 읽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듯 싶습니다.
10번, 11번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고 ^^;
12번은 저도 최근에 다시 읽은 작품이네요. 책방에 혼혈왕자 4권까지 밖에 없어서.. (그게 현재까지 나온건가a) 4권은 남겨뒀죠 -_-;
국외 소설은 몇개 읽어보지 않았지만, 국내의 판타지와 다른 재미가 숨겨져있죠/
13번(?) 앙신의 강림. 포이즌 네크로맨서.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작품이기에 재밌게 읽었습니다.(규토님의 소설에는 반전의 묘미가.)
16번(?) 학사검전. 재미는 있지만 역시 다음 권 출판이 느린..

[雲路]

신승과 해리포터 추천합니다.
정구님 소설 다 읽고나면 왠지 식상한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그건 개인에 따라 다를테니 뭐...읽을때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해리포터 재미있죠 ㅎ;;;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제 아는 사람들 중에는 해리포터 재미없다고 하는사람 두명 있었습니다.
그만큼 전체적으로 재미를 줄수있는 소설이라고 할까요.
하여튼 이 두개 추천합니다.

[흰코요테]

룬의 아이들을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이 계시다니! 이럴수가!

[흰코요테]

묵향 아직 완결 안 났나요?

[광인입니다]

1. 묵향
2. 소드엠페러
3. 다크메이지
4. 영환호위무사...나오는거.... 초우님소설... 뭐였더라?ㄷㄷ 그그 유령검
5. 피를마시는새
6. 다른인생순응기
7. 포이즌네크로멘서
8. 카이
9. 추룡기
10. 달마면벽기
11.강철의열제
12.현령목우량
13.잔영
14.니가신해라
14.실버나이트딘

[지석]

혀.. 어떻게 된게 본문에
문피아출간작이랄게 하나도 없냐..

뭐 있습니까? 머가 연재 되었었지?

[슬픈물방울]

일단 묵향 오늘 출판되었습니다

[길가메쉬]

룬의 아이들 추천이요..

약간 무거운 글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한..

뒤로가면 살짝 웃음을 머금을 수 있을정도

2부는 아직 보는중이라 자세히 말씀드리기가 ..

[raeB]

아무래도 전민희작가님 소설에 눈길이 더 많이 가죠.
다른 소설들도 다 그렇겠지만, 왠지 룬의 아이들은 판타지란 장르에
끼여있지않아도 될것같은.... 룬의 아이들 강추예요..
(근데 문제는 윈터러 편에서 보리스를 너무 사모한나머지,
2부가 읽혀지지가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류연]

이영도 작가님과 전민희 작가님 작품은 전부 다 추천.

[노블스칼렛]

룬의 아이들에 한표^^

[평소에가끔]

...제목하고 숫자의 의도는..

심심하신건가..

[JAS39]

사나운 새벽 추천

[르제]

룬의 아이들 > 묵향 > 다크메이지 > 황제의 검 > 해리포터
아하핫^^;;; 신승과 피를 마시는 새는 안 읽어 봐서 모르겠네요.
눈물을 마시는 새는 재밌게 봤었는데.

룬의 아이들은 소장 중이라... 1순위일수밖에;;

[르제]

아 군소리지만,
개인적으로 다크메이지와 황제의 검 순위는...
다시 읽어도 재밌었던 것과 예전에 비해 실망했던 것의 차입니다;;

[하늘이좋다]

신승 ㅎㅎ 재밌습니다.

[슈우君]

룬의 아이들..!!!

제가 처음 본 판타지이기에 정말 정말 최고로!!!!!!

재밌게 본..^^

데모닉도 원터러보단 덜 하지만 정말 재밌더군요.^^

[Boguess]

사마쌍협 초반에 재밌던데 가면갈수록 gg ㅠㅠ

[비난]

쟁선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