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윤필천 님의 나도이길때있다, 무협입니다. ^^
제목이 참 특이합니다.
제목만 봤을 때 글 속 주인공은 패배와 아주 친한가 봅니다.
그런 그도 이길 때가 있다니, 어디 한 번 감상을 해보시렵니까~?
취설(吹雪)님, 죄송하오나, 예전부터 그런 방법을 쓰던 분들이 많아서 연재와 관계없는 글에다 추천 등을 추가로 적는 것 또한 금지사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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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구차한 짓이죠. 그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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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엽게 보이는데;
헉, 그렇습니까? 그럼 질문은 지우고 추천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복인지 오늘 두 분이나 추천을 해주시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윤필천님 아주 예전에 서창에서 글 쓰시던 분 아니신가요 혹시? 아, 이런 거 묻는 건 실례인가 -_-; 죄송합니다; 99년엔가 00년엔가 뵈었던 거 같은데 -_-;;
CCC님 // 네, 맞습니다. ^^;; 반갑습니다.
저두 추천하려 왔다가 추천글 보고 댓글만 달아여~~ㅡㅡ; 제목이 좀 특이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있었는데... 너무나 괜찮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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