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1명->여자 미인 다수
이공식에 남주인공이 여자들을 차례차례 시식을 합니다.
여자들 전혀불만없이 당신은 내가 품기엔 너무나 큰분 하며 화도 안내고 마냥 기다립니다.가끔가다 자기를 찾아주면 만족한데나 어쩐데나 세상에 어떤 미친여자가 그런답니까?
정말 자기가 품지못하면 차던가 바람을 피우면 그 상대방 여자를 패던 남자를 패던 사생결단을 내지 바람피우세요 하는게 사랑입니까?
하렘물설정까지야 불만없습니다.
매력이 흘러 넘치는데 붙기야 마니 붙겠져
그런데 여자들도 보면 완전 붙는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남자하나한테 집착해서 자기 자존심다 갖다버리고 조신하게 남자 오기만을 기다리는 여자 있던 자존심 다 어디로 증발했답니까?
현실이 아니라도 조금만 생각해봐도 정말 어쩔수 없는상황이 아닌이상 딴남자랑 알콩달콩 사는게 정답이라는 생각들지 않을까요?
그 같이 있던 여자중 한명이라도 남자가 자기만을 안본다고 차면 남자도 당신은 내가 품기엔 너무 벅찼던것같소 행복하시오 하고 행복빌어줄것 같습니까?
내여자를 왜 내가 내주냐고 난리 치겠지요
여자가 바람피우는게 싫으면 남자도 한여자만 바라봐야 되지 않습니까?왜 거기 나오는 여자들은 남자가 10명을 거느려도 투기 하나없이 당신은 내가품기엔 너무 큰사람 하는 지*을 하는 겁니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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