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설을 읽으면서
어째서 뭔가를수련해서 강해지는 내용은많은데
그런것이 등장한 배경같은소설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내서 한번 써봤습니다.
태초에 어떤일이 일어나서 판타지세계가 되었고하는것.
제나름대로 한번 펼쳐보려고합니다
지금 프롤로그 정도까지만 써논상태구요
자유연재 판타지 (일반)에
"가(加)천사록" 이라는 제목으로 올려놨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용기내서 써봤는데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생각해 왔던걸 정리하는데도 6시간이나 걸렸네요.
새삼 글쓰는게 정말 어려운거구나; 라는생각도 들고말입니다 후..
지금부터 1화를 써볼생각인데
12시전까지 다 쓸 수나 있을까...
하는 뇌리에 스치는 이런불길한 예감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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