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란 일반란 산타가 없는 12월.]
-_-;; 선작해 주시고 읽어 주시는 분들 죄송합니다. 쓰는 괴인 카레왕입니다.
분명 제가 한달전에 약속 하기를
오늘 완결 짓는다고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세시간.
그 안에 A4 20장을 쓸 자신이 없습니다아!!!!!
-_-;;
뭐.........쓰기는 써보겠습니다만(훌쩍)
만약 날짜가 내일로 넘어가도 살포시 용서 해 주시기를.
-_-;; 뭐 완결 내기는 할테니까요.
..........실패할 때를 대비한 보험으로 이 글을 남김니다.
ㅜㅜ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은 정 오늘 할일이 없으시다면 제 글 한번 읽어 보시는 게 어떨까요.
-_-;; 뭐, 딱히 할일이 있으신 분들 보고 읽어 달라 하진 않겠습니다만.......(애인 있으신 분들은 약속이나 잡아서 나가시길. ㅜㅜ 아흑 아흑 아흑)
암튼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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