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글쓰는게 정말 힘들다는걸 느꼈습니다..
5kb 정도 쓰는데 잡설과는 달리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으니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했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는듯합니다.
글을 써보는게 처음이라 어설프긴 하지만은.
많이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세계관을 크게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초보자 주제에 너무크게 잡은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벌써 글쓰는데 부담을 느끼면안되는것같은데 허허;
내일부터는 컴퓨터에 대고 쓰지말고
노트에 미리 적고 컴퓨터에는 옮겨쓰는 방식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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