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완결난 소아온을 보면서;;;;
2화는 계속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아, 아드레날린이 ;;; 막 뿜어져 나옵니다....
제가 게임프로그램 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VRG를 만드는것이 목표이죠 (virtual reality game)
프로그램만드는 것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뿐이죠...
아,,,
삼성이 움직여 준다면 가능할까요?
물어보겠습니다...
현 기술과 10년후의 미래기술까지 합쳐서 말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자금력!
가능할련지요?
추가~
뇌파 현 기술...
사람이 컴퓨터로 보내는 신호를 읽을 수 있는 기술 장애인님들 덕분에 계속 발전됨.
예 ) 호킹.
아시죠?
컴퓨터로 생활하신는 분이요. 천재 물리 과학자.
음...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컴퓨터에서 뇌로 보내는 신호인데요.
이게 문제요.
도덕성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씁....
이 기술만 완성에 가깝게 혹, 완성에 이른다면?
;;
좋군요.
카이스트가 빨리 연구를 진척시켰으면 하는군요.
아, 뇌공학중에서는 카이스트만이 밑을 뿐이죠.
한국과학기술원...
아..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달빛조각사같은 가상현실이 나올려면
공학인으로써 장담컨데..
양자컴퓨터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슈퍼컴 수만대로 돌리면 모를까...
하지만 웬만한 즐기고 느낄수 있는 NPC는 여타 온라인게임과 다를바가 없겠지만 다른 것은 웬만하면 현 기술로 가능합니다.
음...
인공지능이 양자컴이 아니면 거의 거의 거의 불가능하네요....
아.. IQ200이 넘는 자들이 모여서 개발하면 진짜 30년안에 완벽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은 껌처럼 만들텐데 말입니다....
IQ200이라하면 인식은 자유롭고 응용은 컴퓨터수준?
아마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창조적 능력은 경험이 생기면 생기겠지요. ㅎㅎ
머릿속에서 컴퓨터처럼 100가지의 길을 단번에 걸어서 확인할수 잇는 두뇌만 있으면 수백년을 개발해야하는것을 수십년 혹 수년에 끝낸다는 뜻을 가질수가 있으니깐요.
아쉽네요...
미국 상반기에는 Oculus rift라고 가상현실 게임기
밑에 댓글에서 인용했습니다.
캔쉬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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