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판타지] '야차여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봐주시면..

다섯의 인연이 얽힙니다.

그 중 둘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의 희노애락과 사랑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이 인연의 굴레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것이 집착인지, 애정인지, 옳은 길인지. 매번 고뇌해 보지만,

분명 살아가는 이유가 됩니다.

시간을 넘나드는 무작위 환생 속에서 그렇게 자기들의 집착을 찾아서 여행들을 떠납니다.

모든 매듭을 풀고 안식을 찾으려 하지만, 그게 과연 안식이 될지, 허무한 종말이 될지는 아직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과정에서 배워갑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많은 실수를 거듭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성장해 있듯이..

썩 좋은 글은 아니나, 남는 시간에 한 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디안]

끌끌끌, 난 마법사요~ ~에라잇~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9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98</a>

[사랑해...]

추강임니다

[一翼]

저도 추강^^*

[DarkCull..]

아고;;
홍보하신줄 모르고 몇 칸위에 미욱한 글로 추천 올렸네요.
문피아 들어오고 오늘의 N야차여우 보는 순간 다른일 접고 일단 읽고 특히 오늘이야기에 감명받아,,,더 많은 분들이 야차여우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잘 하지않는 추천글 올렸는데...
훑어보다보니 홍보글이 아래에 보이네요.
아차 싶은 마음 듭니다. 다른 독자분들이 혹여 곡해하실까봐 우려됩니다.
절대 의도적이지 않다는거 이해부탁드립니다.
홍강+

[해뜨고해뜸]

추추추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