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5 데오그란트
작성
12.04.20 13:39
조회
1,077

하하! 어느새 1주일이 흐르고, 다시 한 번 더 홍보를 하겠습니다. 저의 노력이 담긴 PR을 이제부터 봐주세요.

여러분이 이 글을 봐야하는 이유를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작가가 성실 연재를 한다.

네.

혹시 선호작 목록에 N이 안뜨고 있나요? 그래서 볼 작품을 찾고 계시나요? 여기, 1일 1연재를 최대한 지키고자 하는 성실한 작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연재는 계속 됩니다. 쭈우욱!

...무리했습니다. 아마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글은 못올릴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2. 다양한 정령들이 출연한다.

드래곤 스펠이라고 용언 마법에 관해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드래곤 스펠이라는 이름 하에 개성 만점이고 다양한 정령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미 빛의 정령과 물의 정령이 나왔는데, 앞으로 다른 속성의 정령들이 등장하는 것도 기대해주세요!

3. 주인공이 끊임없이 성장한다.

사회적 약자의 입장이었던 주인공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번 바닥까지 쳤던 인생인지라 힘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약했던 주인공이 성장해나가는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주저없이 탑승해주세요.

4. 마법의 로망.

아마도 정령과 함께 주요한 볼거리가 될 거라 장담합니다. 현실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현대물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마법은 보통 마법이 아니라 용언입니다. 용언의 압도적인 힘과 거침없는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하겠습니다.

5. 작가도 성장 중이다.

네.

저도 진화를 해야지요.

아구몬이 그레이몬이 되는 것처럼... 성장체에서 완전체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점점 성장하는 작품을 선사하리라고 굳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아직 부족합니다.

하지만 더더욱 집필의욕을 불태우면서 끊임없이 좋은 작품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문피즌 여러분들!

포탈입니다.

드래곤 스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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