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제 올린 글에 관한 댓글이
단편글을 찾을 수가 없다는 의견...
하지만 글 제목을 말하면 홍보가 되어서 제지가 들어올 것 같고...
그래서 지금 조회수가 겨우 1인 건가?
대체 누구인가요... 제 단편집을 딱 한 번 보신 분...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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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 및 일반 소설의 '한 권'은 약 몇 킬로바이트가 나오나요?
저는 한 화당 약 40킬로바이트 씩 25화니까... 알아서들 계산해주세요.
출판한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능력은 없지만 제 인생의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는게 그게 바로 출판이거든요. 그래서 쓸데없이 그런데에만 궁금한 점이 많네요.
소설의 '한 권'은 일반적으로 몇 킬로바이트, 혹은 몇 메가바이트가 나오는 지 출판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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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와서 든 생각인데,
제가 올린 글에 달린 댓글...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마지막에 '건필하세요...' 라니...
마치... 앞으로는 읽지 않겠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었어요!
'다음화가 기대된다, 빨리 올려달라'라는게 아니고...
마치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제가 너무 많은 칭찬을 바라는 것 같기도 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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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는 아무래도... 며칠 뒤에야 올라올 듯 하네요. 원고 누적이 한 화 되어야 비로소 여기에도 한 화를 올리는 데요. 통 진도가 안 나가네요...
찬성: 
반대: 
금강
카밀레
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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