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기의 신>으로 인사드리게 된 서산화 입니다.

 '땡땡의 신'이라는 제목들이 많지만, 기획 당시부터 원제(원래 제목) 입니다.

 연기의 신이란 작품은 제가 연출과 연기를 했을 때의 경험을 살려, 전문적인 소재를 흥미롭게 표현한 글 입니다.

 

오랜 세월 끝에 충무로에서 연기력으로 인정 받으며,
떠오르는 신인으로 부상하던 이도원.
그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소리를 잃고 무성극을 하게 되고,
최고의 영화감독인 유태일의 눈에 들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에게 다시 닥쳐온 불행, 죽음.
전화위복으로 이도원은 과거로 돌아간다.

 

 위는 연기의 신이란 제 작품의 소개 글 입니다.

 성실한 연재를 약속드리며 관심이 가는 분들께선 한 번 찾아와 주셨으면 합니다. ^^

 

 

https://blog.munpia.com/leejaehyun/novel/44645

 

 

  

[펠파인12]

흥미롭고 담백한 맛이 있네요. 너무 일찌기 만난게 좀 아쉽습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매화수]

감사합니다^^
꾸준히 빠짐없이 성실연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