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추천과 공모전 홍보...

공모전 추천과 공모전 홍보...

공모전은 축제입니다.

독자와 작가, 문피아가 함께 하는 축제마당입니다.

축제 분위기 띄우기,

연담에서는 공모전 추천이나 홍보는 할 수가 없습니다. 공모전 클릭하시면 공모전 추천하기, 공모전 홍보하기가 있습니다. 작가님들은 홍보하시고, 독자들께서는 추천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 글쓰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의껏 쓰시는 게 추천 글 잘 쓰시는 겁니다. 현재 공모전 추천, 열 분이 하고 계시십니다. 많이 참여하시여 축제분위기 띄워주세요.

응원은 모두가 즐겁다.

[수여이일]

전전긍긍한다고 잊고 있었는데, 축제죠 !! 맞아요ㅎㅎㅎ 마음 좀 내려놓고 즐겨야겠어요 . 다른 분들 글 보면서 발자국도 꽝꽝 남기구;)

[역전승]

축제!! 1000여 명이 글을 씁니다.
참가에 의를 두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현재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탱자나무 님, 아자입니다.

[태월영]

각자의 마음에서 말하는대로 따라가면 되겠죠. 뭐 , 이리 말하기는 해도 한숨나오는 것은 사실이긴 한듯...

[역전승]

에효~~ 인지상정입니다.
그래도 아자아자~~ 즐깁시다.

[管産]

추천글 쓰기엔 분량이..
어느 정도 글이 나와야 추천을 할 마음이 생기는데, 아직까진 좀..

[역전승]

공지 포함 13회면 추천 충족횟수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작가님 작품인지 추천은 따 놓으셨습니다.
부럽고 감사합니다.

[管産]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제가 추천을 할만한 글인지를 판단하기에 분량이 부족하다는 것이에요.

[역전승]

그렇군요.
충분한 분량이 쌓이고, 맘에 드시면 추천해 주세요.

[아라나린]

추천해주시는 건 좋은데...
공지가 없으니 분량에 관한 것도 아무 제한이 없네요. 한 사람이 같은 작품을 계속 추천해도 되고 지인임을 안 밝혀도 된다는 뜻일까요? 에휴...
그렇게 말씀을 드렸건만 공지 하나 올리는게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이곳에서는... ㅠㅠ
저도 이제 신경 끌랍니다. 제가 문피아 추천란, 홍보란 지기도 아니고 ㅋㅋㅋ
...그래도 따로 건의라도 하는 게 좋을까요? 지인에 관한 문의사항도 아직 답변이 안 왔는데...

[管産]

저도 건의했었는데, 논의하겠다고는 하고 그 뒤엔..

[역전승]

기존 추천 규정에 따르면 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엔
1, 한 작품, 하루에 두번 추천할 수 없다. (7일 후 재 추천 가능)
2, 지인은 지인임을 밝히고 추천한다.(7일 후 재 추천 가능)
3, 추천 작품, 당일 중복 추천 자제하고, 다음날 추천하기
이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 까요.

^)^... 독자들께선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아라나린]

응? 이 추천규정은 어디에 있던 거죠?
추천란에도 이 규정 사라져서 이상한 추천들 올라왔는데도 뭐라 말 못 하고
한담에다 푸념조로 올렸었는데...
아무튼 규정이 보이지 않으면 소용없죠, 있다한들. ^^;;

[이자까야]

그죠. 그죠. 분명히 축제 분위기가 되어야 하며.. 분위기를 띄우자는 '역전승'님의 의견 넘 멋지세요~ 공모전~!! 의샤의샤~!! 모두 모두 뜨겁게 화이팅~!! ^^*

[역전승]

감사감사~~~ 으쓱으쓱~ 덩실덩실~~ 정말 좋네요.

[홍작가]

축제 준비는 언제나 빡새며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을 잊지말고

[야광흑나비]

작가님들 글에 흥분하느라 제 글을 못 올릴까 걱정입니다. ㅎㅎ 고수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