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현대판타지] 다시 찾은 세계
설정:
마나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우연한 계기로 마나를 얻게 된 주인공
우연은 필연인가!! 우연히 얻게 된 마나로 인해 여행 중 ‘텔리포트마법진’이 가동되고
얼떨결에 드래곤의 레어에 들어서면서
고대의 문명이 우리가 알고 있던 판타지 세상임을 알게 된다.
마나와 마법의 발견으로 정체된 현실의 변화는 필연적인 문제
과연 어떤 변화가 올바른 변화인가를 써내려가고 싶은 소설
현대의 '초인'이 되었지만 '초인'의 삶보다 주시자의 삶을 선택한 주인공의 행보에 주목!
기본적으로 주인공은 열심히 자신의 삶에 책임 질줄 아는 인물로 설정하였습니다.
- 바보 아닙니다.
- 천재지만 지혜는 없어 엉성한 주인공 아니고 쓰고 읽다보니 혼자 잘난척하는 경향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 욕으로 심정을 표현하려는 주인공도 아니며
가족애를 전체적인 소설의 바탕에 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독자님들이 지적하신 여러 부분을 고쳤지만, 아직 그에 대한 반응이 없어 새로운 독자분들이 오시면 새로운 지적이 나올 것 같아 홍보를 결심하였으며
- 리메이크를 전제로 급격한 수정을 하지 않아 발전 속도가 좀 느리지만 큰 오류는 수정하였습니다.
86편을 올린 지금 추천비율이 10명 중 1명이 안되고 댓글이 사라지는 기현상이 보여 무엇이 필요한지 지적을 해주실 분이 필요해 홍보를 통해 해결하고자 결정을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읽으시다 나갈 것을 대비해서 미리 제 소설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참고하시고 참작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초보 작가라 스토리라인이 생각나는 대로 바로 쓰여 직선적으로 진행되는 경향을 발견하였습니다.
- 전후좌우를 생각해서 써야 할 필요성이 있으나 리뉴얼 시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진지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한 면이 없고 위트가 절대 부족함을 느껴 노력은 해보지만, 아직 완숙에 도달하지는 못했으니 참고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설은 적을 설정하지 않고 쓴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 현실을 거의 그대로 배경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관계로 특별한 적을 만들기는 뭐하여 암중 세력을 찾으려는 중입니다. 다른 소설도 대부분 이와 같기에 참조를 하고 있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 어떻게 하면 위트가 있고, 좀 더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줄 분을 찾습니다.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십시오
리메이크를 위해서 월, 수, 금 연재 12쪽 이상을 올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https://blog.munpia.com/isticex67/novel/27178
파르나르
찬성: 
반대: 
통통배함장
적안왕
연담지기
가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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