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앞으로 언행 조심하겠습니다.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
05.05.08 22:31
조회
1,204

분쟁일으켜서,

죄송합니다,


Comment ' 124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5.05.09 01:53
    No. 101

    뭐 전혀 흥분 안하고 있습니다. 흥분할 일이 아니잖아요.
    아 그리고 아까 사과드렸지만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오늘 일에 따른 처벌이라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09 01:54
    No. 102

    renialon 님이 다른분들께 공개 사과 하라고 하셔도 저는 안합니다.

    제 리플은 악플님한테만 향한것뿐인데 다른 분들 기분까지 맞춰가면서

    글쓰는건 못하겠네요.

    그리고 분쟁이 일어 나서 눈살 한번 찌푸리게 한게 그렇게 공개사과까지

    할정도로 나쁜짓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09 01:55
    No. 103

    저도 별로 흥분은 안하고 있습니다만...할일을 못하고 있어서 조금

    짜증이 날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月光無影
    작성일
    05.05.09 01:57
    No. 104

    연담란에서 이러는거 정말 보기좋지 않군요
    저도 댓글이 100개 근처에 가길래
    뭐길래.. 하고 와봤더니;;
    너무 흥분하신듯..
    채팅방가서 풀고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09 01:58
    No. 105

    renialon 님이랑 채팅방까지 가서 대화를 나누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대화는 여기서 그만 끝내죠

    저는 사과를 안할꺼고요..강요하지 마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5.05.09 01:59
    No. 106

    뭐 그러십쇼. 악플매니아님이 이렇게 당할정도로 잘못이 없었고,
    거기 오해하셔서 악플 단분들이 악플매니아님께 잘못하셨단것도
    밝혔구, 이런 일로 집단 린치가 잘못됐다는 말도 했으니
    뭐 전 소기의 성과는 거뒀습니다.

    여기 관계없으신 한담란을 이용하신 모든 분들게 거듭 사과의 말씀 드립
    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곤 앞으론 억울하게 여러사람에게 당하는
    분이 다신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악의를 가지고 악플을 다시거나
    나쁜 글을 쓰시는 분들은 분명 처벌 받아 마땅합니다만, 생각이 다르단
    이유로, 고무판의 상황을 잘몰라서 뭐 이런 이유로 또 과하다 싶게
    당하는 경우가 나오면 전 그때도 어떤 비난을 받더라도 나설겁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5.09 02:03
    No. 107

    그냥 가려 했는데 한마디만 더하고 가죠

    악플님이 평소에 행동을 바르게 했다면 저런 리플들이 달렸을것 같습니

    까?? 평소에...리플을 안좋게 다시고... 글도 애매하게 써서

    안좋은 이미지로 굳어져서..저렇게 욕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생각이 다르다거나 고무판의 상황을 모른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

    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5.05.09 02:05
    No. 108

    휴 저도 그냥 자려했는데 한마디만 더하죠. 그뒤엔 뭐라 하셔도
    제리플은 안달릴거란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이번 경우는 생각이 다르다거나 상황을 몰라 생긴일이 아니라
    반어법비스무리하게 한번 돌려말한 글을 오해해서 생긴일이잖아요.
    오해가 풀렸으면 제자리로 돌아와야죠.

    그럼 전 자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05.05.09 02:11
    No. 109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5.09 02:46
    No. 110

    여러분들 속고있는겁니다... 대강 봐도 악플매니아 낚시꾼.....낚시질에 걸려들지 마시고 걍 쌩까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09 09:50
    No. 111

    ㅡㅡ;;;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5.09 10:03
    No. 112

    renialon님 뭔가 모르시나본데요. 백마도사님은 저번 고무판소설주제의
    글때문에 그런거 아닙니다. 그 전부터 악플매니아님은 낚시글을 올렸고
    상당히 거슬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그런 글을 올렸으니 기분좋은 반응이 나오겠습니까?
    renialon님이야말로 전후사정파악을 다 하시죠.
    그러시고도 과연 마녀사냥이라는 발언이 나오시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여기 고무판이 그런 마녀사냥이 빈번하고 쉽게 자행될 정도로 만만
    하게 보이시나보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YoShI
    작성일
    05.05.09 10:20
    No. 113

    레피드님 의견에 동의 --, 전에 올라온 글들이 워낙에 좀 그랬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05.05.09 10:29
    No. 114

    흠 괸히 글썼다가 욕먹을거 같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9 11:12
    No. 115

    아아.....다들 너무너무 흥분하시는듯한~;;;;
    악플매니아님이 전에도 낚시글 비스무레한 글들을 올린건 사실이나...

    지금 이렇게 까지 몰아 부치시는건 조금 그런데....
    당사자가 덥고자 한 일을 이렇게 확대시키시다니....쩝....

    뭐.....지금 이미 벌어진 일이야 어쩔 수 없는거고~!!
    이제부터라도 서로 엔조이~하면서 살자고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5.09 11:28
    No. 116

    사과를 거부하는 건 아니지만 renialon님처럼 너무 사정파악도 안
    하시고 마녀사냥이니 하는 분들때문에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이랍니다

    도대체가 여기 고무판을 왜 마녀사냥이 자행되는 곳으로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되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09 12:44
    No. 117

    역시.. 모이면 강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05.05.09 12:55
    No. 118

    다구리에 장사없다는 말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룻강아지
    작성일
    05.05.09 13:21
    No. 119

    다른 관점에서 보면 꼬리글로 인해 내공을 상당히 쌓으셨겠다는 ;;
    (어어... 거기 들고 계시는 짱돌 좀 내려주시고...)

    하하하;;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이슈
    작성일
    05.05.09 13:23
    No. 120

    그렇군....다구리엔 장사 없구나~ 다굴다굴~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5.05.09 17:42
    No. 121

    레피드님//

    저역시 여기 오래 있었고 악플매니아님의 그동안 행적 봐왔습니다.
    사실 모범적인 글들이 없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때마다 엄청나게 시달리
    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닌가요? 많이들 몰아붙이셨죠?
    그리고요 앞에서도 한말 있지만, 그런 전적이 몇번 있다고,
    이유불문하고 걸렸다 싶음 집단린치 괜찮단 겁니까? 그렇다면 할말
    없습니다. 마치 전과자 같군요... 과거 죄를 저질렀다고
    이력서 한장 내보기 힘든 전과자 말입니다

    레피드님 댁같은 사람땜에 고무판이 점점 딱딱해져 버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한가지로 고정시킨뒤 시각을 바꿀 생각을 전혀 안하십니다?
    잘못하던 사람이 끝까지 잘못만 한답니까?
    분명 그런뜻으로 올린글이 아니고 그동안의 잘못으로 인해 오해받아
    공적으로 몰리고 사과까지 한사람 과거 자꾸 들추어 공격하는거야말로
    아주 치사하군요. 아 또한 레피드같은 사람이 얼마든지 더 생겨도
    전 받아줍니다. 도무지 제가 피할 이유가 없는데 피할필요 없겠죠?
    다구리 장사없다지만, 어차피 저런분들이 하실수 있는 말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레피드님만 해도 백마도사님이 했던말 또하고 계신거거든요.
    같은 말들로 자꾸 몰아붙으시니.. 전 답변 복사라도 해둬야 할까봅니다.
    님들이 하는 말은 전부 악플매니아님은 과거 그런 잘못을 몇번했고
    마음에 안들었으니 잘못했다 싶으면 몰아붙여도 괜찮다 이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5.09 23:01
    No. 122

    후 renialon님 정의감에 휩싸여계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맘대로 생각하십시요.

    한 마디 하자면 제 댓글은 악플매니아님이 아닌 님을 상대로 쓴 글입니
    다 제대로 읽어봤다면 알았겠죠?

    사과를 안 받아준다는 말은 안 썼는데 왜 그렇게 착각을 하는지 모르
    겠습니다만...
    게다가 백마도사님과 악플매니아님은 이미 화해했다고 했습니다.
    백마도사님과 제가 편협하다면 화해가 되겠습니까? 한 번 생각해보시지요?

    잘못을 저지르고 사과한다! 있을 수 있죠.
    근데 뭐가 마녀사냥입니까? 사과 안 받아준다고 한 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를 들춘다라... 제 댓글은 님을 대상으로 쓴 글이기때문에
    악플매니아님께 감정은 없습니다.
    글파악을 좀 제대로 하고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제 반응은 정상적인 겁니다. 그 전까지 낚시글로 인해서 안 좋은 시각이
    생겼습니다. 근데 논란거리가 될만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럼 일단
    자연히 반응이 안 좋을 수밖에요. 그 후의 사과글에 대해서 전
    '사과 안 받는다 거짓말하지마라'라는 말 한 마디 한적 없습니다.
    근데 저를 극단주의자로 보시고 몰고 가네요. 참 이해하기 어렵
    습니다 님의 생각은 ^^

    마지막으로 이야기하지만 짧은 글이니만치 제대로 읽어서 내용파악하시
    고 따지시기 바랍니다.

    엉뚱한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묘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金首露王
    작성일
    05.05.10 00:15
    No. 123

    ㅡㅡ;;;
    그냥 백마도사님은 악플님 글 대충 읽다가
    애매한 단어때문에 전번 글처럼 낚시글인줄 알고
    리플을 다셨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중에 화해하셨다고들 하니까..

    그리고 이 글은 악플님이 그냥 순수한 마음에서
    쓴것이 아닐까요...
    일단 자신의 글에서 논쟁이 일어났으니..
    아무말 없이 지나갔으면 오히려 더
    '부끄러워서 여길 떳나보군' 이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 생각이 들기 전에 악플님이 이런 글을 올렸다는것이 전 훨씬 보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대서비
    작성일
    05.05.10 00:58
    No. 124

    레피드님//

    제말 어디에 님같은 의미들이 들어가있는지 궁금하군요~
    전 정의감따윈 없습니다. 제기준에서 틀리면 나설뿐.
    제글 어디에 사과를 안받아준다고 했는지요?
    부탁입니다~ 따지시려면 경과를 제대로 확인하시고 따지시죠~
    이거원 맘대로들 해석하시고 전부들 모른다고 하시는데
    잘못된 글도 아닌데 어 이건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들자마자
    싸잡아 공격하신것들은요? 무협지란 말 한번 잘못썼다가
    매장당한건요? 비평한번 잘못했다가 온갖 욕 다 먹고 싸잡히는건요?
    그게 마녀사냥 아닙니까?

    도대체가 제글 어디서 사과를 안받는단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댁들의 논거는 지금 과거에 그런 잘못을 했으니 그 논쟁은 큰 잘못이
    없다 이겁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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