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무기를 다시 검집에 넣을때도 불편하죠
물론 주인공이 뽑을때 검이 자동으로 날아서 손으로
온다면 모를까...넣을때도 자동으로 날아서 검집으로
들어간다면 모를까낭>_<;;
물론 제가 하는 말은 전부 좀 길이가 되는거에요
죽도 정도 아니면 죽도보다 조금 크던가요
(원래는 죽도 말고 다른 걸로 들었는데...
제가 관심이 별루 없어서 죽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칼을 등에 매는 이유는...
옆에 차면 걷거나 뛸때 걸그적 거립니다..
멋있게 경공으로 나아가다가 자기 칼에 걸려 나뒹굴면 멋없죠.
등에 칼을 매고 있다가 칼을 뽑을 때에는...
역시... 칼이 짧지 않을까요?
아님.. 팔이 길던지...
아님.. 긴 칼을 잘 접어 넣어 놨다가 빼고 나서... 다시 잘 펴준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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