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회까지 밖에 연재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등룡촌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수백년전에 마을에 사기꾼 도사가 좋은 풍수자리라면서 제대로 된 사기를 치는 바람에 마을 이름이 등룡촌이 됐는데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을 이름처럼 용이 되기를 원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주인공이 태어납니다. 주인공이 용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릴 것 같습니다.
읽어보세요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강추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10회까지 밖에 연재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등룡촌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수백년전에 마을에 사기꾼 도사가 좋은 풍수자리라면서 제대로 된 사기를 치는 바람에 마을 이름이 등룡촌이 됐는데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마을 이름처럼 용이 되기를 원하는데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주인공이 태어납니다. 주인공이 용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릴 것 같습니다.
읽어보세요 후회하시지 않을 겁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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