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질질 끌려다니고
정이 넘치는 성격이라면 절.대.로 사절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냉철하면서도 조금은 잔인한;;;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르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질질 끌려다니고
정이 넘치는 성격이라면 절.대.로 사절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냉철하면서도 조금은 잔인한;;;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성님의 음공의 대가. 흐흐... 말이 필요 없지요. "모두 죽여!"라는 대사를 서슴지 않고 내뱉을 수 있는 주인공입니다.
잔인한이라... 산호초님의 B.o.V. 게임 속에서의 모습이지만 피와 전투를 즐기는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백호님의 마지막 흑마법사. 처음엔 좀 끌려다니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지만 점차 냉철해집니다. 김운영님의 작품 두가지(투마왕, 신마대전)도 끌려다니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마왕의 경우 리히나라는 캐릭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지만, 죽이고 살릴 정도로 큰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살짝 공처가적 기질이 있달까요;;
그럼, 즐겁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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