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간 떠나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원래 삼월에는 신작과 함께 그리고 <칠독마>4권을 끝내기로 독자 여러분에게 약속 드렸었습니다만,
잠시 컴에서 멀어지게 생겼습니다.
지금 제게는 앉아있는 게 가장 안 좋다고 하는군요.
뭐, 어찌 될지는 정밀하게 조사를 해 봐야 알겠습니다만....
좀... 최소한 일주일 이상은 적조할 듯 싶습니다.
짬 나는대로 게임방이라도 이용해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하지만, 연재는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신작, <낭왕>을 기다려 주시던 독자님들, 그리고, 철무식의 후속편 <천하무식 장강독주>를 기다려 주시던 독자님들, 그리고 <칠독마>4권 연재를 매일 찾아오시던 독자님들께 죄송스런 말씀 전합니다.....
별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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