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좀 추천받구 싶어서요..
쥔공이 절대 무적의 무공을 가지구 있으면서
정파보다는 사파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내용의 소설요..정파사파 구분 안가두돼요..
쥔공이 제멋대루지만 자기와 관련있는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한 그런 소설요
고무림에있는거면 더 없이 좋구요 없어두 출판됀거면 좋아요..완결이면 더더욱 감사하구요..추천 부탁드려요..꾸벅 참, 쥔공이 쌈을 잘해야해요..어디서 안맞구 댕기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좀 추천받구 싶어서요..
쥔공이 절대 무적의 무공을 가지구 있으면서
정파보다는 사파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내용의 소설요..정파사파 구분 안가두돼요..
쥔공이 제멋대루지만 자기와 관련있는사람에겐 한없이 따뜻한 그런 소설요
고무림에있는거면 더 없이 좋구요 없어두 출판됀거면 좋아요..완결이면 더더욱 감사하구요..추천 부탁드려요..꾸벅 참, 쥔공이 쌈을 잘해야해요..어디서 안맞구 댕기게..
어허~~~
이거 왜이래?
"혹시 철면신공이라고 들어는 봤나?"
",,,,,,!"
"이제 너희들도 그것을 익혀야 한다."
사제들은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 똥씹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싫습니다."
대형은 짐작을 하고 있었던 것처럼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므흣한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그걸 익히지 않으면 평생 나처럼 자추를 할수 없을 텐데도?"
훨씬 긴 침묵이 이어지고 사제들이 다시 대답했다.
"방법이 없다면 자추를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대형은 지긋이 그들을 내려 보았다. 그리고 버럭 외쳤다.
"웃기시네. 평생 그렇게 살아봣! 요즘이 피알 시대라는 것도 모르는 무지한 놈덜~~~! 테클이나 걸지마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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