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PM
작성
14.11.03 13:41
조회
3,356

<독점연재>

 

 

염마환생전기

 

작가명 : 겨루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6329

 

강호를 일통한 천마신교의 염마 강천룡, 그를 두려워한 교주 천마는 강천룡을 제거한다.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유령문의 생사비기 읊은 강천룡은 다시 환생을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 강천룡의 몸으로 환생한 염마 강천룡의 대 활약기!
고향으로 돌아가 복수하고자 하는 그의 염원은 이루어질 것인지, 그의 앞길에 운명적으로 나타나는 거대한 적들과의 한판 승부!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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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서비스

 

작가명 : 진필명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6284

 

기억을 잃고 깨어나 꼼지락꼼지락, 세상을 새롭게 배워가는 주인공 이강산의 이야기입니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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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그림자

 

작가명 : 김태은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987

 

[ 형, 미안해. 며칠만 갖고 놀게. ]

게임 속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랭커면서 온갖 악행을 다해온 형.
그의 아이디로 동생, 나루가 접속하게 되는데…….
문제가 있다면 나루가 게임 생초보라는 점.
좌충우돌, 잠시만 게임을 구경해보겠다는 나루의 소망은 이리저리 얽히면서 어그러져만 가고, 여러 일을 겪으면서 성장해간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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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사의 대영주

 

작가명 : 북극곰씨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12566

 

‘모든 영지민들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가.’
인생 최후이자 최고의 난제(難題).
그것을 실증하기 위해 오브리는 알라사행 마차에 몸을 실었다.

왕국을 대표하는 대학자 오브리와 명망 높은 후작가문의 영애 이오니아가 만들어내는 소소한 영지 경영 이야기.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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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군주

 

작가명 : 양승훈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603

 

백작에서 천민, 그리고 지배자가 되기까지!
오르티트 후작의 오른팔로서, 후작에게 붙는 정적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죽이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던 카로스 드 파르메스 백작. 출세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그는 버림을 받게 되고, 도망치던 도중 믿던 수하에게마저 배신당한다. 죽음의 빛이 사방에 폭사하는 순간, 파르메스 백작은 눈을 뜨는데… 그곳은 더 이상 모국 올드람의 땅이 아니었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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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의 새벽

 

작가명 : 금강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4590

 

미국의 절반이 무너졌다!
새로이 탄생한 신인류와, 천재적 두뇌와 가공할 힘을 지닌 복제인간 백무명.
그를 둘러싼 음모와 사랑 속에서 과연 카오스의 끝은 어디일까.
새벽을 향해 그는 오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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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점연재>

 

절륜공자

 

작가명 : 전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6429

 

산동을 날던 제비, 사형대로 추락하다.
가진 거라곤 거시기 찢어질 만큼의 가난과 특출한 상판뿐이던 백이건,
질 나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제비'계를 평정했으나 결국엔 관아로 끌려가 목숨을 잃을 지경에 놓인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찾아왔다.
제비도 찾아보면 약에 쓰일 곳이 있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백이건의 무림 작업기가 펼쳐진다.
여심을 울렸던 나쁜 남자 백이건,

그가 이제 무림과 밀당을 시작했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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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전설

 

작가명 : 전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6434

 

주경야독을 몸소 실천하며 학문에 매진한 전직 서점 점원 출신 유생 고진.
중원 제일의 청운서원에 당당히 합격해 북경으로 상경한다. 그리고 그런 고진에게 숨겨진 비밀,
신궁과 팔진천도해. 중원을 깜짝 놀라게 할 엉뚱하고 겁 없는 녀석,

고진이 온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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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문

 

작가명 : 청산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828

 

천재가문이 사라졌다.
선대의 업보로 백 년 동안 현판도 걸지 못한 채 유령처럼 살아온 위지세가. 그리고 구십 년이 흘렀다.

위지불급. 세가의 직계 장손. 배움은 뒷전이고 게으름만 피워 십 세에 겨우 노자와 장자를 읽으니, 위지 가문에 그런 둔재가 없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 눈에는 어째 천재로만 보이니…….
끝없이 이어지는 의혹과 신비를 파헤쳐지는 위지불급의 빛나는 지혜!
과연 그는 가문의 현판을 다시 걸 것인가?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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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s!

 

작가명 : 취룡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638

 

자고 일어나니 야산.
더욱이 내가 오크라니? 내가 오크라니?!

본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곱 종족의 워로드를 제압하고 세계를 하나로 통일해야 한다.
일곱 종족 신과 일곱 워로드.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종족 전쟁의 비밀은 무엇인가.
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가.

일곱 종족의 운명을 짊어진,
이계에서 온 일곱 워로드들 간의 배틀 로얄이 시작된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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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혈검

 

작가명 : 조형근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764

 

“큰 무사는 어딜 가나 사람 눈에 잘 띕니다. 누구와 겨루어도 이기는 힘이 있고 모두의 존경을 한 몸에 받습니다.”
“그러면 더 좋은 것이 아니더냐? 그것이 더욱 훌륭한 것이 아니냐?”
“예. 훌륭한 사람이지요.”
“한데?”
“저는 그저 조그마한 무사가 되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무사는 어딜 가나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건 좋은 것이 아니지 않으냐.”
“하지만 작은 무사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잃지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소중한 것에는 목숨을 바칩니다. 그리고 지켜줍니다. 항상 자신을 높이지 않고 고개 숙여 살아가지만 가장 중요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을 반드시 지켜줍니다.”

작은 무사가 되고 싶은 장생.
비정상적 수련법이라 일컫는 수라혈공을 통해 천하를 호령한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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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강호

 

작가명 : 조형근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765

 

여의신공을 극성으로 익히는 순간, 내가 알던 기억과는 전혀 다른 기억들이 머릿속에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그 끔직한 기억들이 내 과거의 진실이라면. 약속하지, 내 과거와 관련된 인간들 모두 절대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기다리고 있거라. 내가 가기 전까지 단 한 명도 죽으면 안 된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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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룡승천기

 

작가명 : 진필명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327

 

물에 빠진 소내를 구해준 가경.
그는 그 일을 계기로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토룡, 용으로 변해 하늘로 승천하다!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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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첨향

 

작가명 : 박재영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520

 

"그때부터 넌 전혀 다른 세계에 들어가게 된 거야. 비검, 도술, 선진, 요법, 기문둔갑 등등… 밀법(密法)을 계승하고 있는 우리들은 이 세계를 일러 흑첨향(黑甛鄕)이라고 부르지."
"앞으로 네 주위에서 믿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지만 모든 게 현실이야. 또한 꿈속의 세계인 흑첨향의 일이기도 하고."

 

※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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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사 아리엘 사가

 

작가명 : 은별zl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5434

 

어릿광대로 보내주오 춤추기 위하여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공주를 찾기위하여 어릿광대로 들어가오 검은용의 눈빛을 베기위해 광대는 무대의 왕이자 길거리의 거지 무수한 금화와 쌓이는 명성도 엄청난 권위와 권력도 한 어릿광대에서 시작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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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림 1부

 

작가명 : 좌백

작품링크 : http://novel.munpia.com/23677

 

마교가 지배하는 마도천하!
마교 이화태양종(離火太陽宗)의 지배지 북해에서 변화의 조짐이 일기 시작하다!
그 중심에 선 사내,
무영.
‘천마군림(天魔君臨)의 길’이라 불릴 그 대장정이 이곳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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