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생각나지 않습니다ㅠ

모든건 붉은달 로 시작되었다(~~?ㅠ)

로 시작되는 소설입니다

제대후 게임폐인으로 세계최고의 플레이어가 된 주인공이

붉은 달이 뜬뒤 각성하지만 최약의 저급 구현능력자로 판정....

하지만 점점 게임 캐릭터로 진화해갑니다...

 

최근에 본 소설인데  실수로 선호작 등록을 안해놨더라구요 ㅠ

잊고 지내다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 ㅠ

 

고수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원합니다~~^^

 

 

[필로스]

성진님의 더 퍼펙트 같은데요

[달너머에]

성진님의 더 퍼펙트(The Perfect)입니다.
그 문장으로 시작하지는 않고 책 뒷표지에 "붉은 달이 뜨던 그날. 이 모든 것들이 시작되었다."고 적혀있네요. 이미 종이책으로 출간, 6권으로 완결되었고 문피아에는 유료웹소설 > EBook 으로 올라와 있어요.
http://novel.munpia.com/13124

[티무]

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