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지금 집필중인 글로 매스컴에 인터뷰를 했을때
딱 이 한마디만 하고 싶네요
“모든 예술의 시작은 정말 굶주림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굶주리지 않으면
예술의 행위는 예술품으로써의 가치를만들지 못하는것 같다”
라고 말이죠
배따시고 등따실때는 아무리 써보려고 했던 좋은 글 귀들도 안써지던게 왜
굶었을때 이렇게 잘써지나 모르겠습니다
역시
당장 밑으로 떨어질 절벽위에 서봐야 삶의 절실함을 깨닫게 되는
인간이란 하찮은 피조물의 특성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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