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
14.07.13 17:15
조회
1,375

죄송하다는 것부터 우선 말씀드립니다.

전 19금을 걸고 글을 써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사람입니다.

어제 19금이 될 만한 묘사가 지저분하며 변태스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댓글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그 글에 의하면 글쓴이인 저도 19금 작품을 보는 독자도, 불특정 다수를 매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화가 났으니 제대로 된 반박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것에 사죄드립니다.

‘야한 묘사가 장치로서 필요로 하는 그런 소설을 알고 싶다, 그런 묘사는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만족만을 위한 묘사다.’

라고 하셨습니다...그럼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만족이 없는 묘사가 대체 무엇입니까. 전 이게 그 분의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주제로 전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재미와 철학에 대한 글도 썼었죠.

많은 분들이 재미가 기본이 돼야 한다고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성적 묘사로 재미를 줬습니다. 그게 뭐 더러운 짓입니까? 왜 애꿎은 독자와 작가들을 모욕 하냔 말입니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은 제 글에도 그분이 남겨주셨었습니다. 그분은 자꾸 절 존재 자체도 안했던 사람으로 보는데, 이전부터 비교적 많은 대화를 나눴었습니다. 제 글에 몇 번이나 댓글을 남겨주신 분이 절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니요. 이게 무슨 억지입니까. 너무 댓글을 형식적으로 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전에 쓴 글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 전 이해할 수 없는 특별한 오해를 하신 분들이 있었지만 그건 제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반론을 올리신 분의 글에서 한쪽 말을 듣고 선동 되는 댓글을 봤습니다. 대체 절 이해할 생각도 없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http://square.munpia.com/boTalk/search/cuser:1:rladbtjr90/page/1/beSrl/654414

제가 불쾌해진 글입니다. 확실하게 읽으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절 비판해도 되지만 일단 진상을 자세히 알고서 부탁드립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7:18
    No. 1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전 불쾌한 모독을 당했고 당연한 반응을 했다는 겁니다. 그게 성급한 나머지 두서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나쎄
    작성일
    14.07.13 17:23
    No. 2

    원래 뭐 묻은 사람이 뭐 묻은거 뭐라 한다고 하니...기본적인 작가에 대한 예의도 없네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되지 뭐 그리 댓글을 달고 심사평을 하는지....독자입장에서 작가에게 심사평 할라면 그만한 권위자나 전문가쯤되고 글 평가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7:27
    No. 3

    감사합니다. 이해해주시는군요. 전 모욕당한 저를 포함한 불특정다수를 대신해서 반론을 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7.13 17:29
    No. 4

    김정안님의 이야기 외에 링크 거신 게시물이 작품을 겨냥하고 있다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7:31
    No. 5

    작품을 겨냥했다고 할 수는 없죠. 다만 야한 묘사를 욕구대로 쓰는 작가와 그것을 좋아하는 독자를 겨냥했다고는 볼 수 없을까요? 전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3 17:42
    No. 6

    경계에 대해서는 저도 궁금한 사항이긴 하지만, 본인이 판단 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슈화 시키는 분들도 있고 그럼으로 인해 의견의 충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식으로 외부링크화 시켜서 분쟁글로 나가는 것 보다는 가급적이면 개인적으로 쪽지 등을 통한 원만한 해결 혹은 쌍방간의 무시를 통하여 다툼을 줄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들의 가치관이란 사실 누가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하기 힘들고 19금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도가 차이가 있을 것이 분명한진데...
    개인적인 의견 충돌을 직접적으로 이슈화 시켜 사우면 게시판 규정 위반일겁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7:45
    No. 7

    전 쪽지로 하자했습니다. 하하하, 그렇게 몰상식하지 않아요.
    링크는 한쪽 의견만 듣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 걸었고
    옳고 그르다 판단은 누가 할게 아닌데, 서로 무시하면 될 걸 뜬금 없이 다른쪽에서 이쪽을 모욕을 하는군요.
    하지만 이정도 분쟁은 논쟁이라고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7.13 17:53
    No. 8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4.07.13 17:47
    No. 9

    며칠 전부터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봤지만 그 중 누구의 댓글도 딱히 전적으로 부정하고 싶은 건 없었던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기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죠.
    그래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사실 실제의 섹스는 동물적이고 지저분한 양상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글로 쓸 때 사실적으로 쓸 것인가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것인가는 온전히 작가의 자유인 거죠.
    “굳이 이렇게 쓸 필요는 없지 않나?” “이건 예술이다.” 둘 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이고 기준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쪽이든 남에게 요구할 수는 없는 거예요.
    서로 다름 때문에 상처 받지 마세요.

    그건 그렇고, 19금 안 붙이고 지나친 묘사라는 건 저도 반대 입장입니다요. 다들 미성년일 때 어른들이 보지 말라는 책도 영화도 보셨겠지만, 어릴 때의 경험은 어른일 때의 경험과 미치는 영향의 수준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지금 생각으로는 “난 볼 거 다 봤어도 별 문제 없는데요?” 싶겠지만 사실은 아닐 수 있어요. 뭐,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7:48
    No. 10

    맞습니다. 전 혹시 모를 이들을 위해 야한 묘사를 적은 순간부터 19금 딱지를 붙였습니다. 상식이었죠. 제가 안 단 줄 아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하하하.
    의견이 다르면 그만인데, 왜 싸잡아 매도를 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7:54
    No. 11

    어제 글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섹스를 더럽다고 회피만하는 사상은 청소년들에게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간추려야 보기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4.07.13 17:57
    No. 12

    애초 성(性)행위자체가 숭고하고 성(聖)스러운게 아니죠..
    오히려 지저분하다고 봐야죠..
    그렇다고 그런 묘사를 지저분하고 변태스럽다고 몰아가는건 개인적으로도 너무 성에대해 결벽증적인 모습을 보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8:05
    No. 13

    맞습니다. 제가 성이 무조건 숭고하다고 보는 건 아닙니다.
    전 단지 작가마다 필요가 있고 없고, 차이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7.13 17:59
    No. 14

    아, 선동당한 인물이 저였군요.
    이하 복붙
    =====
    김정안님도 두서 없음을 인정하고 댓글로 본문이 아닌 댓글을 봐달라 하셨을텐데요?
    쪽지 내용은 관심 없지만 올리신 게시물 같이 두서 없이 적은 것이라면 읽기 힘들 수 밖에요.
    방금 올린 게시물 보니 그 상태 그대로 보내신 듯 한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8:03
    No. 15

    음...무슨 뜻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아, 두서 없음에 저를 오해하셨다면 사과를 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사과하겠습니다.
    쪽지는 이 글과 비슷하게 보냈다고 생각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7.13 18:12
    No. 16

    아, 선동당한 인물이 저였군요. -> 선동 당했다고 본문에 적힌 인물이 저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4.07.13 18:20
    No. 17

    독자의 흥미와 작가의 만족이라. 그것만을 위한 거다라. 그 두 가지 잡으면 큰 수확 아닌가요? 그 댓글로 무슨 말을 하려고 한 건지는 알겠지만 그 댓글로 작가님이 한동안 멘붕에 빠지시게 생겼군요. 작가의 철학이라는 게 단시간에 형성되는 것도 아니니 여러 모로 생각해 가시면서 방향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인 일취향이라 작가가 방향 잡았다면 휘둘리지 않고 쭉 가시면 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8:27
    No. 18

    적절한 위치, 입장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리셨습니다. 충고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멘붕하여 연참 중인데 위기가 왔습니다. 허허허허... 그냥 넘겼으면 될 것을
    너무 절 꼬집는 내용이었는지라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4.07.13 18:33
    No. 19

    you call it love라는 소피마르소 주연의 영화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단체영화로 관람했던 영화죠.
    endless love라는 브룩쉴즈 주연의 영화가 있죠.
    소설도 있습니다.

    두 영화, 소설을보면 성행위가 묘사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부터 격정적인 키스신부터 행위까지 10여분간 이어집니다.(유콜잇러브)
    끝없는 사랑은 서로 오랫만에 만나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는데 여주인공이 첫경험이라 침대와 몸에 피가 말라붙어있느니 어쩌니 하는 묘사도 나오지만, 굳이 없어도 될묘사들입니다.

    그러나 지금보다도 성에대해 고지식하던 80년대임에도 그런 영화 소설을 지저분하고 변태스럽다고 하지 않죠.
    지저분하지않고, 변태스럽지않은 표현은 어디까지일까요?
    왜 그걸 자기만에 주장으로 지저분하고 변태스럽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변태스럽게 보일지몰라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뭐 그정도는..이라고 생각할 수있죠.
    그런데 변태스럽다 라고 매도하는건 그걸보고 뭐 그정도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같이 싸잡아 변태라고 매도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조차 헷갈려하는 딱히 정해지지않은 예술과 외설의 구분을 감히 누가 정할 수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제자와 여교수가 있겠네요...누구는 예술이라하고 누구는 외설이라고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8:42
    No. 20

    제가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말이네요.
    용기와 적절한 비유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나하나 이유가 있을지 모르는 것에 개인의 잣대를 들이대는 건 매우 무책임한 일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4.07.13 19:13
    No. 21

    흠...
    한가지는 사과하고 넘어가야겠군요.
    김정안 님의 게시글을 찾아보니 제가 댓글을 남긴 적이 서너번 되는 군요.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했던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고의적인 거짓말은 아니었습니다.
    김정안 님의 게시글에 댓글을 남겼지만, 그것은 김정안 님을 알아서 남긴 것이 아니라, 그냥 게시글을 읽고 남긴 것입니다. 해당 글을 올린 분이 김정안 님이었는지 전혀 기억에 없었습니다.
    해당 저격글이 올라왔을 때에야 김정안 님의 닉네임을 알았고, 그때에야 서재에 방문했었습니다. 서재에 방문해봐도 전혀 기억에 없더군요. 그래서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게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치 위 본문에서는 제가 김정안 님을 노리고 성적 표현을 비하한 것처럼 서술하셨는데,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김정안 님 글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김정안 님이 어떤 글을 쓰셨는지도 알지 못하고, 김정안 님의 글을 비난하기 위한 목적을 지녔던 것도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성적 묘사를 하지 말라"고 주장한 게 아니라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성적 묘사를 하려면 19금을 달라"고 한 것입니다.
    제 주된 주장은 그것이었고, 나머지는 부수적인 의견들을 나눈 것임을 오해, 곡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07.13 19:48
    No. 22

    엌ㅋㅋ 쪽지로 용서와 짧은 가르침을 길게 써서 보냈지만 닥치고 차단입니까?
    정말 불쾌한 분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신을 교화시키려고한 제가 한심합니다!
    어찌 이런 눈가리고 아웅이....인정을 해야 넘어가는 것인데
    끝까지 귀와 눈을 닫아버리는 길을 택하다니;;
    이런 글을 쓰면 안 되지만 제 마을을 무참히 찢어 놓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4.07.13 22:27
    No. 23

    음 제가본 불꽃님의 글들(덧글포함)은 "성적인묘사는 대충 간단히 끝낼것이지 너무 세밀하게 묘사하니 지저분하고 변태스럽다." 였습니다. 어디에도 "성적인 묘사를 할거면 19금 딱지를 달아라"로 보인건 없네요.
    단, 19금딱지 안달고 성적묘사글이 보여서 거슬린다 정도의 글은 보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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