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댓글에 지적이나 칭찬보다 그냥 드립을 치고나가시는 분이 있습니다. 누군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알고 계실겁니다.
저는 이런 드립을 은근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드립이 글에 대한 드립도 가끔은 있고요.
가끔은 이런 댓글이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지나가다 한 번 피식하고 웃게 됩니다.
아무튼 가끔은 너무 진지한 댓글보다는 가벼운 농담을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산님 님도 좋아하고 계시는 거 전부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제 댓글에도 답댓글 좀 달아주세요.
저번에 보니까 ㅍㄹㅂㅇ님 댓글에만 답댓글 달아주시고 제 댓글은 한참후에나 답댓글이 올라오더라고요!!
드립없는 댓글도 댓글입니다!!
제가 드립력이 조금 부족해요!!
저도 생각해서 한다는 드립이 겨우 그정도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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