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숨쉬기운동.
저도 해보겠습니다 하고 옥상에 갔더니..
아직은 쌀쌀하네요.
옥상에 파라솔 설치해두고 작년여름에 거기서
아이패드로 글쓰니 참 좋았는데..;;
요새 글쓰기가 한결 편해지는 부분이라 그런지
한시간에 무려 두편을 썻군요.
그러나 비축분을 가만히 냅두지못하는성격이라..-_-;
비축분이 있던시절이 1~20편까지였는데 일주일만에
탈탈탈 털어올렸더니 한편한편쓰는게 어찌나 그렇게
힘들던지.. 다른분들은 비축분 어느정도 쌓아두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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