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별한 연인의 카톡 플필 사진 바라보며 그리워하듯, 멍하니 이전 흔적들을 쫓게 되네요.
이때는 좋았지.
글이 망할 줄 모르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지.
선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나도 잘 나갈 줄 알았지..
이런 마음이랄까..
하지만 역시 쉽지 않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랄까 이별한 연인의 카톡 플필 사진 바라보며 그리워하듯, 멍하니 이전 흔적들을 쫓게 되네요.
이때는 좋았지.
글이 망할 줄 모르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지.
선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나도 잘 나갈 줄 알았지..
이런 마음이랄까..
하지만 역시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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