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현재 플래티넘 연재중인 대체역사물 ‘홍익대제 고건무(고구려제국의 완성자)’ 의 직접 홍보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혹여라도 작가가 직접 자기 글을 홍보하는 글이 싫으신 분은 안 읽으시면 됩니다. ㅎㅎㅎ
주인공은 실재 역사에서 연개소문에게 토막나 죽은 고구려 제 27대 태왕 영류왕 고건무의 스물두살 시절로 환생한 현대의 국사학자 고건무 입니다.(고구려의 영류태왕 고건무의 먼 훗날의 후손이 바로 현대의 고건무라는 설정)
당연히 주인공이니만치 원역사대로 연개소문에게 죽지도 않을 뿐더러 전생인 현대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특히 역사학의 권위자(주인공은 고구려사가 전공임)였던 만큼 환생하자 마자 닥친 고구려 기득권 세력들인 대로들과의 정쟁과 반란, 그리고 수나라와의 대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드디어 당을 물리치고 신라와 백제, 왜열도를 통합하고 북방과 서방을 평정하여 대고구려제국을 완성시키는 인물입니다.
현재 목표한 연재분의 절반 이상이 연재된 상태입니다.
완결 예정은 내년 봄이며 현재까지 연재만 310편이 넘고 글자는 185만자(개역 한글 성경이 구약과신약 합쳐 175만자임. 장편 싫으신 분은 권하지 않습니다.) 정도에 책 권수로는 대략 14권 정도 나오겠네요.
앞으로 대략 120만자 이상 더 써야 하고 연재 편수로는 200편 정도 책 권수로는 8권 정도 남은 것 같네요.
올 2월부터 8개월만에 이정도 썼으니까 앞으로 완결까지도 수월하게 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대체역사 소설을 소장하고 싶으신 분은 E-Book도 있사오니 관심 가져주시길!!!
참! 제 소설에서는 비행기나 대포, 총 같은 서기 7세기 시대 배경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16세기의 판옥선과 거북선, 편전, 활자 같은 7세기에도 생각과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장비들은 주인공의 개발로 나옵니다.
거기에 한글도 주인공이 창제하지요....
지금 현재 주인공은 대제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대륙과 해양을 질주하고 있는 중입니다.
주인공의 친위군단인 삼족오군단 철갑기마대가 거대한 먼지 구름을 일으키며 초원을 질주하고 판옥선과 거북선으로 무장한 주인공의 친위 함대인 하백함대가 바다를 달리며 일으키는 하얀 물결을 바라보고 싶으신 분은 약간의 인내력을 가지고 제 작품으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좀 길거든요....
근데 홍보글 이렇게 쓰는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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