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고 길었던 챕터가 끝이 나고, 연재한지도 어느 덧 50화가 넘은지라
자그맣게 재홍보 해봅니다. 카스티아라는 왕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아버지와 충신이 피땀을 흘려 일군 가업을 제국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린 직후,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카스티아의 왕국 재건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력있는 인물들,
지루하지 않은 전개,
묵직한 서사시를 선물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길고 길었던 챕터가 끝이 나고, 연재한지도 어느 덧 50화가 넘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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