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을 쓸 때...
왜 이렇게 인물 이름 짓고 무공 초식 이름 짓고.. 무공 명 이름짓고... 이게 왜 이렇게 시간이 가는 지 모르겠네요. 막 써 내려가더라도 새로운 등장인물이나 초식이 나올 때 이름 때문에 멍하니 있는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네요;;; 그것들 때문에 흐름을 놓치는 것도 한 두 번이 아니고요..
글 쓰면서 어느 부분이 가장 힘드세요?
ps/ 작가분들은 평소에 무슨 생각하세요? 라고 묻는 분이 많이 계신데.. 저는 보통 저녁에 뭘 먹을 까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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